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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89831785
· 쪽수 : 228쪽
책 소개
목차
서장 _ 왜 40대가 중요한가?
40대는 어떤 10년간인가?
은퇴한 사람 대부분이 40대를 후회한다!
많은 사람이 이 10년 동안 ‘별 볼일 없어’진다
4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간적 매력이 결정된다
40대가 되면 ‘필요한 기술’이 달라진다
40대라는 ‘수확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40대가 되면 직장뿐 아니라 ‘가정’도 중요해진다
어째서 30대의 연장이 되면 실패하는가?
‘후회하지 않기 위한 50가지 목록’으로 연봉 10배 올리기
제1장 _ 40대, 10년 동안 이것만은 잊지 말자
첫 번째 후회: ‘나에게 중요한 것’을 우선하지 못했다
☞ ‘인생에서 손에 넣고 싶은 것’을 3가지로 압축해 ‘원그래프’로 그린다
두 번째 후회: 본의 아니게 ‘소극적’이 되었다
☞ 20%의 일에는 반드시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한다
세 번째 후회: ‘흑백논리’로 생각했다
☞ 풍요로운 인생은 ‘회색지대’에서 나온다
네 번째 후회: ‘직장과 가정’의 균형이 깨졌다
☞ 일주일별로 ‘직장’과 ‘가정’의 비중을 분배한다
다섯 번째 후회: ‘오늘’보다 내일을 중시 했다
☞ 1년이 아닌 하루의 계획으로 ‘생기의 원천’을 찾는다
여섯 번째 후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절대적 자신감’을 원했다
☞ 기준을 설정하고 ‘상대적 자신감’을 가진다
일곱 번째 후회: 뚜렷한 ‘강점’을 만들지 못했다
☞ 자신이 ‘이길 수 있는 분야’를 만들고 승부한다
여덟 번째 후회: ‘빠른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 결정할 내용을 ‘판단하기 쉬운 크기’로 잘게 나눈다
제2장 조직에서 ‘40대의 역할’을 파악하자
아홉 번째 후회: 사내외에 ‘의지가 되는 인맥’을 구축해두지 못했다
☞ ‘인간검색’이 가능한 조직 내 핵심인물을 3명 찾아둔다
열 번째 후회: 자신의 ‘특성’을 간과했다
☞ 자신의 강점이 ‘경영관리’인지 ‘시장관리’인지 구분한다
열한 번째 후회: 회사가 ‘내게 원하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다
☞ 회사가 자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파악한다
열두 번째 후회: 일에 쫓겨 다니며 ‘해야 할 일’만 했다
☞ 매주마다 ‘가슴 두근거리는 목표’를 만든다
열세 번째 후회: ‘최종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 마지막 기회라는 자세로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한다
열네 번째 후회: 스스로의 ‘실적’을 파악하지 못했다
☞ 분기별로 ‘회사에 공헌한 내용’을 정리한다
열다섯 번째 후회: ‘타인을 움직이는 법’을 익히지 못했다
☞ 업무관리를 넘어, ‘의욕관리’ 에 신경 쓴다
열여섯 번째 후회: 지지 않는 ‘협상능력’을 갖춰두어야 했다
☞ ‘세계관’, ‘공감대’, ‘타협점’을 항상 의식한다
열일곱 번째 후회: ‘전달력’이 부족했다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전달력’의 세 가지 비결을 안다
열여덟 번째 후회: ‘의사결정’이 서툴렀다
☞ 직관이 아닌 ‘실증에 기초한 의사결정 습관’을 기른다
열아홉 번째 후회: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했다
☞ 항상 지금보다 ‘속도’를 높이도록 노력한다
스무 번째 후회: ‘사회성’이 부족했다
☞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는 ‘작은 배려’부터 시작해본다
제3장 바쁘기만 한 인생은 피하자
스물한 번째 후회: ‘시간 쓰는 법’을 궁리하지 않았다
☞ 효율을 높이기보다 ‘주말을 활용’하는 습관을 기른다
스물두 번째 후회: 효과적으로 ‘주말을 활용’하지 못했다
☞ 주말을 ‘6분할’하고 어떻게 보낼지 계획한다
스물세 번째 후회: ‘가족과의 시간’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 가족과 보내는 ‘짧은 시간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스물네 번째 후회: ‘상대를 위해 술을’ 마실 필요는 없었다.
☞ ‘월.화.목’은 술을 마시지 않는 식으로 약속을 선별한다
스물다섯 번째 후회: ‘어울리기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 기한을 정하고 ‘교제가 힘들다’고 밝혀둔다
스물여섯 번째 후회: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서툴렀다
☞ ‘관계자’와 ‘시간’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스물일곱 번째 후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다
☞ 평소 ‘10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둔다
스물여덟 번째 후회: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지 못했다
☞ ‘시간이 생기면 할 일’을 미리 목록으로 만들어둔다
제4장 인생을 좌우하는 대인관계에 신경쓰자
스물아홉 번째 후회: ‘이해관계를 떠난 사람’을 사귀어두지 못했다
☞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를 둔다
서른 번째 후회: ‘부하의 부탁’에 상사로서 부응’하지 못했다
☞ ‘인적 연결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서른한 번째 후회: ‘후배들과의 관계’를 경시했다
☞ 후배와 맺는 관계는 자신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정보와 기회’를 가져다준다.
서른두 번째 후회: ‘서툰 의사소통’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상대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질문하는 능력’을 갈고닦는다
서른세 번째 후회: ‘화술’ 때문에 손해를 봤다
☞ 핵심단어, 핵심문구, 일화의 ‘3요소’를 염두에 두고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
서른네 번째 후회: ‘말’로만 전달하려고 했다
☞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익힌다
서른다섯 번째 후회: ‘회사 이외의 활동영역’을 찾지 않았다
☞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일 이외의 활동’에 참여하려 노력한다
제5장 나이에 걸맞게 행동하자
서른여섯 번째 후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았다
☞ 통근시간은 ‘스스로를 개선하는 시간’으로 할당한다
서른일곱 번째 후회: ‘일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지 않았다
☞ ‘주제를 정한 독서’로 핵심을 이해한다
서른여덟 번째 후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독서’를 멀리했다
☞ ‘지침서’를 정해서 남에게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파고든다
서른아홉 번째 후회: ‘독서의 효용’을 좀더 활용해야 했다
☞ 책은 ‘표현을 탐색’하기 위해 읽는다
마흔 번째 후회: ‘교양’을 쌓아두지 못했다
☞ 거실 한구석을 ‘서재’로 활용한다
마흔한 번째 후회: 나이에 맞게 ‘돈을 쓰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 인색하면 결국 ‘손해’를 보므로 후배에게 베푼다
마흔두 번째 후회: ‘부모님의 간병’에 대해 생각해두지 않았다
☞ 희생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전문 간병인’에게 맡긴다
마흔세 번째 후회: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취미’를 가지지 않았다
☞ ‘다른 사람의 취미’를 함께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넓힌다
마흔네 번째 후회: ‘부모의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지 못했다
☞ 가정교육과 경영관리의 공통점으로부터 ‘사람을 키우는 법’을 배운다
제6장 회사와 사회를 정면으로 마주하자
마흔다섯 번째 후회: ‘상사의 능력’을 파악해야 했다
☞ ‘의사결정 기준’을 보고 상사의 능력을 판단한다
마흔여섯 번째 후회: ‘회사의 가치관’을 꿰뚫어보지 못했다
☞ ‘사람’을 키우는 회사인지 파악한다
마흔일곱 번째 후회: 역시 ‘출세’도 생각해야 했다
☞ 출세를 위해 권력에 '80% 순종'한다
마흔여덟 번째 후회: 인사이동을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했다
☞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인사이동은 없다’는 사실을 유념한다
마흔아홉 번째 후회: 봉급 이외의 ‘수입원’을 두었어야 했다
☞ ‘월 50만 원’ 정도를 벌 수 있는 부업을 한 가지 이상 안전장치로 둔다
쉰 번째 후회: ‘지역사회’와 교류하지 않았다
☞ 지역사회에서 ‘친밀한 관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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