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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반과 함께 한 나날

바가반과 함께 한 나날

데바라자 무달라이아르 (지은이), 대성 (옮긴이)
탐구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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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반과 함께 한 나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가반과 함께 한 나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89942054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4-07-20

책 소개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에 이어지는 마하르쉬의 어록. 법률가 출신의 제자인 지은이가 1945년 1월 초부터 1947년 1월 초까지 2년간에 걸쳐 통역자 역할을 하면서 영어로 기록한 일기 형식의 책이다.

목차

역자 서문

서문

1945년

1946-7년

용어 해설

낱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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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데바라자 무달리아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가반의 제자. 법률가였던 그는 1912년 찌뚜르에서 개업하다가 1920년부터 1935년까지 정부 대리 변호사와 검찰관으로 일했고, 1936년에는 그곳의 파산관재인이 되었다. 1922년부터 바가반을 자주 찾아가던 그는 1940년에 일체를 정리하고 라마나스라맘으로 가서 아쉬람 경내에 오두막을 짓고 정주했다. 1947년에 아쉬람을 떠났으나, 1949년 7월부터 이듬해 4월 바가반이 입적할 때까지는 아쉬람 근처에 머물렀다. 나중에 다시 라마나스라맘으로 돌아가서 살다가 1966년에 몸이 쇠약해져 깐찌뿌람으로 갔고, 1972년 그곳에서 85세의 나이라 평화롭게 타계했다. 그가 남긴 저작으로는 이 『나날』과 『바가반에 대한 회상』 외에도 『바가반의 보석 같은 가르침(Gems from Bhagava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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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했다. 또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고,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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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가반 : 이미 말했듯이 존재하는 것이 평안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침묵을 지키는 것뿐입니다. 평안은 우리의 진정한 성품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망칩니다. 우리가 그것을 망치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평안을 새로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당 안에 공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장소를 온갖 물건들로 채웁니다. 만약 우리가 공간을 원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런 모든 물품들을 치우는 것이 전부이고, 그러면 우리는 공간을 얻습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우리의 마음에서 모든 쓰레기, 곧 모든 생각들을 치워버리면 평안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평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을 치워버려야 합니다. 평안이 유일한 실재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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