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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50선

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50선

夢 프로젝트 (엮은이), 안중식 (옮긴이)
지식여행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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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50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50선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90054326
· 쪽수 : 221쪽
· 출판일 : 2004-07-10

책 소개

세계문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도록 50편을 골라 그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았다. 작품들을 장르별로 함께 묶었으며 저자 정보, 작품의 문학사적 의미, 간략한 해설과 줄거리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전쟁과 평화>에서 <반지의 제왕>까지, '필독'과 '시간없음'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1. 이것만큼은 필독해야 할 명작 중의 명작
적과 흑, 스탕달(1830년)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1866년)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 (1869년)
햄릿, 셰익스피어 (1603년)
분노의 포도, 스타인 벡 (1924년)
마의 산, 토마스 만 (1924년)
변신, 카프카 (1916년)
이방인, 카뮈 (1942년)

2. 피할 수 없는 비운에 누구나 눈물 흘리는 명작
슬픔이여 안녕, 사강 (1954년)
수레바퀴 아래서, 헤세 (1906년)
레미제라블, 위고 (1862년)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 (1595년)
골짜기의 백합, 발자크 (1836년)
알자논에게 꽃다발을, 다니엘 키스 (1959년)

3. 숨막히는 사건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명작
삼총사, 뒤마 (1844년)
보물섬, 스티븐슨 (1883년)
몽테크리스토 백작, 뒤마 (1846년)
해저 2만 리, 베른 (1870년)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1929년)
백경, 멜빌 (1851년)
야간비행, 쌩떽쥐베리 (1931년)
개선문, 레마르크 (1946년)

4. 여자, 그리고 사랑을 이해하기에 좋은 명작
여자의 일생, 모파상 (1883년)
카르멘, 메리메 (1845년)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1847년)
제인에어, 샬롯 브론테 (1847년)
벚꽃 동산, 체호프 (1904년)
인형의 집, 입센 (1879년)
티파니에서 아침을, 카포티 (1958년)

5. 삶이 막막해질 때 읽으면 길이 열리는 명작
좁은 문, 지드 (1909년)
위대한 개츠비, 피츠제럴드 (1925년)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1919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1774년)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1952년)
구토, 사르트르 (1921년)
아Q정전, 노신 (1921년)
크리스마스 캐럴, 디킨스 (1843년)

6. 매력적인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명작
로빈슨 크루소, 디포 (1719년)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1884년)
반지의 제왕, 톨킨 (1956년)
지킬박사와 하이드, 스티븐슨 (1886년)
걸리버 여행기, 스위프트 (1726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 (1865년)
호밀밭의 파수꾼, 샐린저 (1951년)

7.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부르는 추리의 명작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포 (1841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1939년)
Y의 비극, 앨러리 퀸 (1932년)
길고 긴 이별, 챈들러 (1954년)
여름으로 가는 문, 하인라인 (1957년)
화성연대, 브래드베리 (1950년)

저자소개

夢 프로젝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을 사는 동안 겪게 되는 갖가지 좌절이나 고난에 꺾이지 않고 이겨 내는 지혜와 용기를 여러 각도에서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꿈과 희망, 그리고 마음의 용기를 잃고 자포자기한 채로 살아가기 쉬운 현대인에게 미래를 살아나갈 힘을 전달하고자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퀸카로 인정받는 기술>, <긍정적인 사람으로 인정받는 기술>, <외국인에게 배우는 편하게 사는 방법>, <마음의 피로를 푸는 방법 제시>, <피로한 몸과 마음을 위한 70가지 방법>, <우울한 나를 바꾸는 간단한 비결>, <실존하는 세계의 수수께끼와 불가사의>, <세계명화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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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대학원 석사 및 게이오대학원 박사 졸업.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만약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만월의 밤, 모비 딕이》, 《비오는 날 돌고래들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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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뫼르소의 재판이 시작된다. 뫼르소느 변명도 하지 않고 담담히 죄를 인정한다. 그리고 재판관이 "동기는?" 이라고 묻자 "태양이 눈부셔서"라고 답한다.
판결은 사형이다. 그러나 뫼르소는 일체의 동요도 하지 않고 신부가 참회를 권유해도 되돌려 보낼 뿐이다. 그는 '나의 처형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나에게 증오의 규탄을 던져주는 것만이 나의 바람이다'라고 외친다. - 본문 4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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