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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산책하는 방법

개와 산책하는 방법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한 첫걸음)

마크 베코프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최재천 (감수)
동녘사이언스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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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산책하는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개와 산책하는 방법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한 첫걸음)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90247858
· 쪽수 : 314쪽
· 출판일 : 2023-06-15

책 소개

개가 악취가 나는 곳에서 킁킁대고 뒹구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다른 개와 주도권 싸움을 하면서 왜 또 다른 개에는 배를 보여줄까? 개의 머릿속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답한다.

목차

추천의 말 개가 우리를 반려자로 삼았다
들어가는 말 개를 돌보는 방법
1장 개에게 마음 쓰는 방법
2장 개와 공감하는 방법
3장 개와 노는 방법
4장 개의 서열을 이해하는 방법
5장 개와 산책하는 방법
6장 개의 생각을 아는 방법
7장 개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
8장 개의 목줄을 다루는 방법
9장 개와 함께 사는 방법

저자소개

마크 베코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의 생태학 및 진화생물학 명예교수이자 동물행동학회(Animal Behavior Society) 회원이다. 선도적인 동물행동학자로 평가받으며 50년 넘게 동물의 열정적인 삶을 관찰하고 있다. 구겐하임 펠로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0년 동물행동학 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동물행동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동물의 행동과 감정, 온정적 보전, 동물 보호에 관한 연구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과 오랫동안 협력하고 있다. 제인 구달과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한 동물행동학자들(Ethologists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을 공동 설립했으며 범세계적인 환경운동인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의 홍보대사와 제인 구달 연구소 산하 윤리 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다. 볼더 카운티 교도소의 수감자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있고 2022년 6월 미국 개 훈련사 아카데미(Academy of Dog Trainers)로부터 ‘영웅’으로 지명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동물의 행동과 마음에 관한 칼럼을 1,000편 이상 기고하고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30권이 넘는 그의 책들은 2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정기적으로 글을 싣고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개와 산책하는 법》, 《동물에게 귀 기울이기》, 《동물권리선언》, 그리고 제인 구달과 함께 쓴 《제인 구달 생명의 시대》 등이 있다. 모든 개별 동물이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인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 자체가 살아 있는 존재로서 본질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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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애도하는 음악』, 『하늘의 모든 새들』, 『시선들』, 『스스로 치유하는 뇌』, 『소리의 마음들』, 『리얼리티 버블』, 『뮤지코필리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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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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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들은 똑같지 않다. 개도 사람처럼 저마다 개성이 있으므로 개를 돌보는 법을 배우려면 자신의 개에게 신경을 쓰고, 자신의 개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개들이 우리를 지켜보면서 우리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만큼 그들을 지켜보고 그들 마음을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솔직히 말하면 실제로 자신의 개를 세심하게 지켜보는 사람이 너무나 드물다는 사실이 놀랍다. 업무 여건 탓도 있지만, 내가 개 교사라고 즐겨 부르는 개 훈련사들이 개 연구에 들이는 시간은 충격적일 만큼 적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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