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지도

들어가며
옮긴이 말

첫 번째 지도 - 비밀
두 번째 지도 - 지식
세 번째 지도 - 습관
네 번째 지도 - 집
다섯 번째 지도 - 권태
여섯 번째 지도 - 건강
일곱 번째 지도 - 냉혹한 현실
여덟 번째 지도 - 아이디어의 샘
아홉 번째 지도 - 망각의 섬
열 번째 지도 - 정열
열한 번째 지도 - 산더미 같은 일
열두 번째 지도 - 성장
열세 번째 지도 - 공허
열네 번째 지도 - 불행
열다섯 번째 지도 - 혼돈
열여섯 번째 지도 - 모험
열일곱 번째 지도 - 진수성찬
열여덟 번째 지도 - 쾌락
열아홉 번째 지도 - 변화
스무 번째 지도 - 죽음
스물한 번째 지도 - 이 세상 너머

옮긴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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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영화제작자인 루이스 부뉴엘도 이렇게 말했다. "만일 악마가 소위 활력이라고 불리는 것을 다시 생기게 해주겠다고 제안한다면 나는 거절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건강한 노동을 하며 내 간과 폐를 지키겠다. 그래서 계속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겠다.'" - 본문 46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