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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사성어로 배우는 중국사 명장면 108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9092608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4-07-0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9092608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4-07-01
책 소개
중국사의 구체적인 장면들을 통해 고사성어에 담긴 뜻을 풀이한 책이다. 손자, 오자 등 춘추전국시대의 전략가들과 공자, 맹자를 비롯한 사상가들, <초한지>의 유방과 항우, <삼국지>의 유비와 제갈공명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펼쳐내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에 담긴 뜻과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설화시대와 은주시대의 고사성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흥겨워하다ㅣ鼓腹擊壤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만든다ㅣ酒池肉林
이롭더라도 이익을 보려고 하지 마라ㅣ利而勿利
먹던 음식을 뱉고, 감던 머리를 움켜쥐고서ㅣ吐哺握 외
제2부 춘추시대의 고사성어
자기 자신이 다스림이 근본이다ㅣ身者治之本
태산은 흙과 돌을 마다하지 않기에 높은 것이다ㅣ泰山不辭土石 故能成其高
송나라 양공의 어짊ㅣ宋襄之仁
삼사를 후퇴하다ㅣ避三舍 외
제3부 전국시대의 고사성어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ㅣ士爲知己死
덕에 있지 험준함에 있지 않다ㅣ在德 不在險
삼군의 재앙은 지나친 의심으로 생긴다ㅣ三軍之災 生於狐疑 외
제4부 진나라 시대의 고사성어
바람소리는 소슬하고 역수는 차갑구나ㅣ風蕭蕭兮 易水寒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리다ㅣ守株待兎
창과 방패ㅣ矛盾 외
제5부 전한 시대의 고사성어
초나라 장수 계포의 한 번 승낙ㅣ季布一諾
새의 날개와 깃이 이미 자라다ㅣ羽翼已成
우단인가 좌단인가ㅣ右袒左袒 외
제6부 후한 시대의 고사성어
변폭을 수식하다ㅣ修飾邊幅
조강지처는 내보내지 않는다ㅣ槽糠之妻不下堂 외
제7부 삼국시대의 고사성어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ㅣ桃園結義
초옥으로 세 번 찾아가다ㅣ三顧草廬
물과 물고기의 사귐ㅣ水魚之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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