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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편견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편견

(Maximus의 농담, 그 두번째 이야기)

막시무스(이근영), 이지예 (지은이)
이른아침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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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편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편견 (Maximus의 농담, 그 두번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095609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4-04-23

책 소개

'제발 버리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해야하는 '편견'이란 '나름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눈'이라고 말한다.

목차

1. 그들이 농담을 하면 법이 된다
2. 하느님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3. 가장 품위있는 노예
4. 바보들에게는 희한한 공통점이 있다.
5. 신의 두번째 실수
6. 가장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저자소개

막시무스(이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손꼽는 것은 딸아이를 낳는 일이다. 두 번째는 영국에 있을 때, 해마다 수십만 명의 한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런던 대영박물관에 그때까지는 없었던 공식 한국어 안내서를 낸 일이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경비를 지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국의 한 기업에서 제작비를 후원받아 안내서를 만들었다. 내친 김에 로마 교황청을 설득하여 바티칸의 한국어 안내서도 펴냈다. 로마 교황청이 외부 후원을 받아 어떤 일을 한 것은 시스틴 성당의 개보수 작업 이후 처음이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에섹스(Essex)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문화 철학, 문화 사회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치고 영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한국인 친구만큼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케이블 방송국 GTV에서 외화 편성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사 REAL TV 대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경영실장을 거쳤다. 현재는 「프레시안」의 문화회사인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유쾌한 삶을 살고 싶은 그는 ‘현명한 답을 알면 알수록 인생이 유쾌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세계 인생 고수들이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해 내린 현명한 답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가운데 요즘에는 넥타이 매지 않기,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일 년에 한두 주제를 골라 관련된 책 몰아 읽기(얼마 전까지의 주제는 ‘거짓말’이었고 최근의 주제는 ‘생각의 역사’다), 밥은 제때 챙겨 먹기, 비행기에 타서는 비행기 폭파범이 등장하는 소설 읽기,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 날마다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기 등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농담』 『편견』 『변명』 등이 있으며,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30분에 읽는 프로이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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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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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An optimist is a person who sees a green light everywhere. The pessimist sees only the red light. But the truly wise person is color blind.
낙관론자는 모든 곳에서 청신호를 본다. 비관논자는 단지 적신호만 본다. 그러나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 Albert Schweitzer (슈바이처; 프랑스의 의사, 철학자)

낙관론자는 자신이 최선의 세상에 살고 있다고 즐거워하지만 비관론자는 세상이 더이상 나아질 것이 없다고 절망한다고 합니다. 비관론자는 세상의 모든 여자가 타락했다고 절망하지만 낙관론자는 모든 여자가 정말 그렇기를 바란다고 하더군요.

- 본문 '가장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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