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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편견 (Maximus의 농담, 그 두번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095609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4-04-23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095609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4-04-23
책 소개
'제발 버리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해야하는 '편견'이란 '나름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눈'이라고 말한다.
목차
1. 그들이 농담을 하면 법이 된다
2. 하느님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3. 가장 품위있는 노예
4. 바보들에게는 희한한 공통점이 있다.
5. 신의 두번째 실수
6. 가장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책속에서
An optimist is a person who sees a green light everywhere. The pessimist sees only the red light. But the truly wise person is color blind.
낙관론자는 모든 곳에서 청신호를 본다. 비관논자는 단지 적신호만 본다. 그러나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 Albert Schweitzer (슈바이처; 프랑스의 의사, 철학자)
낙관론자는 자신이 최선의 세상에 살고 있다고 즐거워하지만 비관론자는 세상이 더이상 나아질 것이 없다고 절망한다고 합니다. 비관론자는 세상의 모든 여자가 타락했다고 절망하지만 낙관론자는 모든 여자가 정말 그렇기를 바란다고 하더군요.
- 본문 '가장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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