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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9098226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08-05-19
책 소개
목차
하워드 진 서문
지은이의 말
환경과 경제
1. 지구 기후 변화 일으키기
2. 독극물 수출
3. 신자유주의 경제의 실패
4. 제 3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농업 보조금
5. 세계로 가는 월마트
6. 에너지 낭비와 석유 의존
7. 이윤 추구에 눈이 먼 대형 제약 회사
8. 무기 판매 습성
9. 제 3세계 보건 시스템 붕괴시키기
10. 군수 산업의 팽창
11. 미국발(發) 악의 고리, 마약 커넥션
12. 바다 죽이기
13. 고비용 저효율의 핵 발전
14. 지구의 허파를 좀먹는 가구 산업
15. ‘지구 비만’의 주범, 가공식품
16. 추악한 부자들
17. ‘24/7’―노동 착취의 글로벌 스탠더드
지식과 문화
18. TV 문화의 보급
19. ‘아메리칸 드림’
20. 사회생태학적 괴물, SUV
21. 과시적 소비 풍조
22. 지식의 제국주의
23. 여성 학대와 폭력의 문화, 갱스터 랩
24. 패스트푸드의 제국, 맥도날드
25. 멜 깁슨의 폭력적 상업주의
26.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27. 자기계발 열풍
28. 뉴에이지(New Age)
29. 꿈이 사라진 스포츠
30. 선정주의 뉴스 매체
31. 디즈니 주식회사
32. ‘카지노 자본주의’의 상징, 라스베이거스
33. 미국 최고의 상업적 발명품, 크리스마스
34. PR
35. 패리스 힐튼과 유명 인사 문화
보수, 우익과 기독교 근본주의
36. 광기와 파괴의 역사, 냉전
37. 레이건 독트린
38. 20세기 후반 최악의 전쟁, 베트남전
39. 금권 민주주의의 완성
40. 새로운 형태의 식민 침략, 복음주의
41. 흔들리는 에이즈 정책
42.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의 망령
43. 빌러리(Billary)―진보의 탈을 뒤집어 쓴 보수
44. 과학에 대한 공격
45. 실패한 대통령, 조지 W. 부시
46. 호전적 사냥꾼, 자유주의 매파
47. ‘청교도적’ 윤리의 이율배반적 논리
48. 쿠바 때리기
49. 총기 소유 지지자들의 대부, NRA(미국총기협회)
50. 좌파 와해 공작
51. ‘달마시안 기독교인’
52. 법의 탈을 쓴 집단 보복, 사형
53. 실체 없는 여론 조작 기구, ○○위원회
54. “우리는 넘버원 국가!”
55. ‘전 세계 함구령’
56. 냉전이 지배하는 열대의 수도, 마이애미
패권주의와 외교 정책
57. 석유를 위해 피 흘리는 습관
58. 이슬람의 호전성 키우기
59. 브레이크 없는 무한경쟁, 핵무기 개발
60. 대량학살
61. 테러와의 전쟁(War on Terrorism)
62. CIA와 비밀공작
63. “우리는 적의 시체를 헤아리지 않는다.”
64. 반인륜적 파괴 행위, 고문
65. ‘민주화’라는 이름의 정치 간섭
66. ‘불량국가 길들이기’
67. 피해망상이 부추긴 복수의 충동
68. 아파르트헤이트 지지하기
69. 미―이스라엘 야합의 상징, AIPAC
70. ‘선택의 전쟁’
71. 아이티 파괴 공작
72. 유엔 따돌리기
73. 공공외교(Public Diplomacy)
74. ‘역사 잊어버리기’
75. 두 얼굴의 외교 정책
76. 제국(帝國)의 수도, 워싱턴 D.C.
미국이 사랑한 독재자들(77-84)
77. 칠레의 철권통치자 피노체트
78. 아르헨티나 군사정권과 ‘추악한 전쟁’
79. 아랍 정책의 대표적 수혜자 무바라크
80. 폴포트와 ‘킬링필드’
81. 20세기의 가장 부패한 정치인 수하르토
82. 지아 울 하크와 파키스탄
83. 냉혹한 콩고 전사 모부투
84. 미국의 오랜 친구 사담 후세인
미국이 일으킨 여섯 개의 추악한 전쟁(85-90)
85. 1954년, 과테말라
86. 1965년, 도미니카 공화국
87. 1983년, 그레나다
88. 1989년, 파나마
89. 1991년, 이라크
90. 1992-1993년, 소말리아
마지막 10가지 골칫거리(91-100)
91. 멍청한 미국인을 양산하는 초?중등 교육
92. 미국 문화의 아이콘, 마이클 잭슨
93. 게으름뱅이 패션
94. 전쟁의 광기에 물든, 극우 해설가
95. 톰 크루즈와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96. 소녀들을 유혹하는 음란 패션
97. 존 매케인의 호전성
98.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의 독선
99. 전문 대학원의 확산
100. ‘미니트맨(The Minutemen)’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이라크전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미국인들의 피해 의식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강경파들은 늘 그래 왔듯이 이번에도 "이라크전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현지 미군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2003년 7월, 「워싱턴 타임스」는 이렇게 보도했다.
"애리조나의 한 공화당 의원은 '사담 후세인의 라디오 방송 메시지가 마치 미국 대통령을 공격하는 야당의 주장처럼 들렸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후세인의 메시지는 민주당 전국 위원회에서 나온 발언과 요지가 똑같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그것은 마치 후세인이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고 말했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지 30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그들은 여전히 다음과 같은 비난을 늘어놓았다.
"합참 의장 피터 페이스 대장은 목요일 뉴스 회견에서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지적한 하원 의원 존) 머서의 발언은 군의 사기를 저하시켰으며 신병을 모집하려는 시도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방탄복의 부족이나 가혹한 교대 근무, 무의미한 살인 등이 이라크에 진주한 미군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말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274쪽, '패권주의와 외교 정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