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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달인 2

숫자의 달인 2

(비즈니스와 회계에 강한)

야마다 신야 (지은이), 정은지 (옮긴이)
비전과리더십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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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달인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숫자의 달인 2 (비즈니스와 회계에 강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8899098467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0-02-10

책 소개

<숫자의 달인> 후속편에서는 경영을 할 때 ‘비용 대비 효과’ 같은 회계적 관점과 ‘안전성’ 같은 비회계적 관점, 양방향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해 준다. 경리나 회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깊은 공감을 할 내용들이 많다. CFO가 없는 중소기업체 임원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기에 좋다.

목차

추천의 글 : 상식을 뛰어 넘어 회계하라
프롤로그 : 숫자는 판단력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

1장 숫자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자 : 우리를 현혹하는 숫자
어떤 의도를 가진 조작된 숫자를 가려내자
관계없는 숫자는 흉기로 돌변할 수 있다
근거 없는 숫자에 속지 말자
계산기 속 숫자는 실제와 다를 수 있다

2장 계획보다 이익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 계획 숭배가 가공된 숫자를 만든다
1억 엔을 1주일 만에 다 쓰라고?
우리는 계획 속에서 살고 있다

3장 ‘인생은 전부 돈’이라고 생각하는 시타쿠 : 비용 대비 효과는 만능이 아니다
무조건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는 대학생
효율성만 따지는 회계 인간들
계산기만 두드려 보고 판단하는 이분법

4장 비즈니스는 ‘모 아니면 도’가 아니다 : 단순하게 결론 내리지 말고 묘수를 써라
기업과 고객, 모두가 행복한 비즈니스 기법
묘수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5장 회계는 비즈니스의 1/2밖에 되지 않는다 : 효율과 비효율의 균형을 맞추라
회계는 과학이고 비즈니스는 비과학이다
회계와 비회계, 양방향의 시각을 갖자

에필로그 : 숫자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자

저자소개

야마다 신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사카대학 졸업 후 24세에 공인회계사에 합격하고,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를 거쳐 현재 재무법인 예능문화 회계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자는 대기업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의 회계감사, 최고재무책임자, 사외이사 등을 역임해 왔고, 셀 수 없이 많은 경영자들에게 사업을 성공시키는 방법에 대한 자문을 해주었다. 그는 오랫동안 회계사로 일하면서 잘나가는 회사와 망하는 회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2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사업가 및 예비 창업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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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고 동경 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다』, 『다시 생각하고 다시 설계하고 다시 짓자』, 『평화를 지킨 사람들』, 『그림으로 이해하는 3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뇌 탐험 지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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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본 중소기업의 70%가 적자’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발표 자료만 보고 ‘중소기업의 70%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는 한마디로 난센스다.
중소기업 가운데는 실제로는 흑자 경영을 하면서도 일부러 적자를 내는 회사가 적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흑자가 되면 세금 부담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흑자를 적자로 전환하는 수법으로는 대표이사나 직원들의 급여를 올리는 방법이 자주 이용된다. 그러므로 ‘70%가 위기’라는 말은 실상과 다르다.
- 1장 “숫자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자” 중에서


“금액이 너무 큰 게 사실입니다. 연매출 60억, 영업이익 4억 엔 규모의 회사가 이익금을 줄이기 위해 1억 엔의 이익을 억지로 쓴다는 말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습니다. 기업 윤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부분이고요.”
“기업 윤리가 어쩌고저쩌고는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니야. 가키모토 군은 들은 적이 없을지 몰라도 이런 식의 ‘이익 연출’은 자주 있는 일이야.”
“자주 있는 일이라고요?”
“당초 계획보다 이익이 많이 나는 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나요?”
“그럼요. 상장회사잖아요. 계획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처음부터 계획에 문제가 있었다는 게 되거든요. 그러면 ‘계획 작성 능력에 문제가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게 돼요.”
- 2장 “계획보다 이익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중에서


‘회계적인 행동’이란 회계를 활용하여 최종 목적인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얼마나 많이 버느냐’ 즉,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버느냐’라는 점에 주안점을 둔 행동이다. ‘회계적 마인드’에 입각해 행동하면 당연히 경영은 효율화된다. 그러나 동시에 폐해도 따른다.
경영이 불안정해지면 불안정한 상황을 안정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비회계적 행동’이다. 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돈이 들더라도 ‘리스크를 낮추는’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 3장 “회계적 행동 vs 비회계적 행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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