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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경영

마음경영

(51 vs 49 갈등을 해결하는 처방전)

가와이 하야오 (지은이), 조경 (옮긴이)
북포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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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경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경영 (51 vs 49 갈등을 해결하는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1120075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6-05-31

책 소개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내용을 다루는 책이다. 바쁘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반대로, 빠르게 단기간에 승부를 보자는 것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아갈 것을 권한다. 마음이란 빠르게 성장시킬 수도 없거니와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게 때문이다.

목차

추천사 ㅣ 마음의 성장을 위하여_안상헌

1. 미래를 위한 마음의 처방전
다른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
두 가지 다 좋을 수는 없다
100퍼센트 옳은 충고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림의 떡이 진짜 떡보다 비싼 경우가 있다
이해심 많은 부모를 가진 아이는 오히려 참을성이 없다
말을 꺼냈으면 대화를 계속하자
마음속의 자연 파괴를 막자
등대에 너무 가까이 가면 난파한다
신경질은 시야가 부족한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죽이는 일이 결국 남까지 죽이고 만다
100점이 아니면 안 될 때가 있다
진지함도 적당해야 한다

2. 100퍼센트 시작과 변화를 위한 처방전
하고 싶은 일은 우선 하고 본다
180도 변화가 가장 쉽다
마음속의 승부는 51:49일 때가 많다
거짓말에서 진실이 나온다
설교의 효과는 그 길이와 반비례한다
용기에도 하드와 소프트가 있다
옛날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보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다
위기에 처하면 본성이 나온다
다른 사람이 부러우면 자신도 뭔가 해본다
미리 알고 있으면 이차적인 재해는 막을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단념이 필요하다
모든 인간은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

3. 너와 나, 관계를 위한 처방전
남녀가 서로 협력하기는 쉬워도 이해하기는 어렵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다
모든 일이 노력만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자립은 의존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도망칠 때는 재물에 미련을 버려라
무언가에 깊이 빠져보지 않고서는 벗어날 수 없다
누구에겐가 의존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가족관계도 대사업이다
물질이 풍부해지면 자녀 교육이 어려워진다
권위를 버리면 내적 권위가 올라간다
권력의 자리는 고독하다
잘난 체하지 않을 때 관계는 시작된다
배반함으로써 거리를 유지시켜야 할 때가 있다

4. 새로운 마음을 찾기 위한 처방전
마음속의 새로운 광맥을 찾아내자
건강 과민은 몸과 마음을 좀먹는다
선행은 남이 모르게 조심스럽게 행해야 한다
참는 것만이 정신력은 아니다
불을 끄고 보면 오히려 잘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불평할 수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운명이라도 연주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영혼 만들기를 해보자
거짓말은 상비약, 진실은 극약이다
강한 사람만이 감사할 줄 안다
두 눈으로 보면 깊이를 알 수 있다
걱정도 괴로움도 즐거움 안에 있다
정신적인 것이 정신을 덮어버린다

저자소개

가와이 하야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 융 심리학을 최초로 소개한 임상심리학자로 융 심리학의 일인자로 손꼽힌다. 1928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교토 대학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전공을 바꾸어 임상심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유학한 뒤 1962년 취리히 ‘융 연구소’에 들어가 융 학파 정신분석가 자격을 얻었다. 교토 대학 명예교수,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명예교수, 일본 문화청 장관 등을 역임했다. 독자적인 관점으로 일본의 문화와 사회, 일본인의 정신 구조를 꾸준히 연구했다. 특히 문화 전반에 걸친 탐구심을 바탕으로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뿐 아니라 아동문학, 그림책, 신화, 옛이야기, 나아가 음악과 악극까지 지평을 넓혀 수많은 저술과 강연을 하는 등 열정적인 삶을 살았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의 힘』 『어린이 책을 읽는다』 『읽기의 힘, 듣기의 힘』(공저),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콤플렉스』 『인간의 영혼은 고양이를 닮았다』 『카를 융, 인간의 이해』 『일본인의 심성과 일본 문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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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일본 문화복장학원을 졸업하고, Australian College of English Tutor-Traing Programs을 수료했다. 2006년 현재 '에이전시 보리수'를 운영하며 해외 출판물의 소개와 저작권 중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점포 마케팅>, <부를 손에 넣는 '단 하나'의 법칙>, <경영자의 현장력>, <마음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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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은 좋은 일이 하나 있으면 나쁜 일도 하나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좋은 자리에 발탁되었을 때는 동료의 질투를 사게 될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면 돈을 노리고 오는 무리들이 있게 마련이다. 세상의 구조는 아주 잘 짜여져 있어서 좋은 일만 생기지는 않는다. (중략) 이 법칙은 또한 '두 가지가 다 나쁠 수는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뭔가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주위를 잘 살펴보면 그에 걸맞는 '좋은 일'이 있는 경우가 많다. - 본문 22~23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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