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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나라를 망친다,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

민주당이 나라를 망친다,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

최재천, 김태일 (지은이)
  |  
모티브북
2010-09-29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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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나라를 망친다,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

책 정보

· 제목 : 민주당이 나라를 망친다,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1195417
· 쪽수 : 192쪽

책 소개

민주주의 강화와 진보적 당 정체성 확립으로, 2012 진보 연대를 이루고 대한민국 정치사를 새로 쓰자는 영·호남 출신 당원 2인의 민주당을 향한 파격적인 비판과 제언. 민주당은 한국정치를 제대로 발전시키지 못한 책임도 있지만, 한국정치를 제대로 발전시켜야 할 책임도 있다. 이 책이 끊임없이 천착하고자 하는 문제의식은 여기에 있다.

목차

서문

1장 다시 ‘민주당’이다
1. 역사의 거울에 비추어 본 민주당
2. 대의제 민주주의가 정당 민주주의이다
3. 민주당은 과연 민주적인가
4. 바람직한 정당정치를 향하여

2장 민주당이 나라를 망친다
1. 두 전선에 포위되었던 아픈 과거
2. 민주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정당정치를 망치는 세 가지
3. 민주당에게 진보란 어떤 의미인가
4. <성장친화형 진보>가 민주당의 미래에 던져주는 화두
5. 민주당이 현 시점에서 반드시 약속해야 할 2가지

3장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
1. 역사의 진보는 곧 민주주의의 진보
2. 실현 가능한 진보적 대안에서부터
3. 강화된 민주주의를 위한 ‘2012 진보 연대’ 형성
4. 민주당의 미래가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다

맺음을 대신하여 -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

저자소개

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법연수원 19기 김대중평화센터 고문 제17대 국회의원 제19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역임) 前 법무법인 한강 대표변호사(2000~2014) 現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변호사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민통합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 한국외교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향연 2006), 최재천의 여의도 일기(향연 2008), 최재천의 솥단지 정치(향연 2008), 한미 FTA 청문회(향연 2009), 최재천의 책갈피(폴리테이아 2011) 등 다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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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경북 안동 출생 안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학사, 석사, 박사) 졸업 (전)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위원장(2005-2007), 사무부총장(2006-2007) 역임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199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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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민주당은 이런 통탄할만한 상황에서도 대체 지난 10년 동안 무엇이 부족했는지, 왜 ‘잃어버린 10년’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왜 빼앗기고 말았는지 보다 근본적으로 무엇이 그토록 시민들의 원성과 분노를 샀는지에 대한 대답을 처절하게 구해본 적이 없다. 자기반성이 없다, 성찰이 없다. 무책임의 전형이다.


실제로 반성과 자기 혁신은커녕 원칙과 내용 없는 야권 연대와 ‘반MB’ 구호로 6·2 지방선거에 임했고, 대안 없는 시민들이 현 정권의 반동만큼은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던진 반MB·반한나라당표를 ‘민주당 지지표’로 왜곡해 해석하기 시작했다. 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을 지지해서 찍었다”는 응답은 2.4퍼센트 밖에 되지 않았다는 여론은 애써 외면하면서, 민주당의 각성을 촉구하는 당 안팎의 비판을 당 지도부는 외려 ‘해당 행위’라 몰아붙이기도 했다.


정당 구조에서부터 민주화되지 못한 오늘의 민주당은 정치적 대표성을 획득하지도, 실천하지도 못하는 ‘불임 정당’이 되어 시민들의 정치적 혐오증을 확산시킨다.... ‘선거 만능주의’, ‘당선 지상주의’에 빠져 시민과의 직통과 시민의 이익에 충실하기보다는 오로지 선거 승리 그 자체, 국회의원 배지 그 자체에 집착하는 자기 목적적 정당이 되고 있다. 선거 전문가들이 모인 이익집단으로 변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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