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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출로

중국의 출로

(레이 황의 중국사 특강)

레이 황 (지은이), 이영옥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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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출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국의 출로 (레이 황의 중국사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91221093
· 쪽수 : 271쪽
· 출판일 : 2005-06-07

책 소개

중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저작들을 통해 중국 대륙과 타이완에서 논쟁을 일으켰던 레이 황의 강연과 글을 모았다. 역사학자로서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축적된 '내공'을 가지고 과거를 분석하고 신념에 찬 목소리로 미래를 전망하는 레이 황을 통해 21세기 한.중 관계와 세계 질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목차

1. 중국 근현대사, 어떻게 할 것인가?
중국 전통사회의 재정문제와 세금징수
-1992년 11월 9일, 둥하이대 강의
과도기의 사회와 경제
-1992년 11월 10일. 둥하이대 강의
현대 중국에 대한 전망
-1992년 11월 13일, 둥하이대 강의
질의 응답


2. 현대중국사회의 장기혁명
-1992년 11월 20일. 타이베이 화스스팅센터의 강의

3. 새로운 중국 근현대사를 위한 제언
-1991년 11월 5일. 중앙연구원 근대사연구소 강의

4. 한 국가, 두 체제의 역사적 사례

5. 자본주의와 중국의 21세기
자본주의
적절히 정의되지 않은 개념
돕이 분류한 세 학파
중국의 상황에 대한 분석 방법
우리의 가설
자본주의의 발전과정
베네치아
네덜란드
영국
비교적 변혁이 쉬운 국가
개혁이 곤란한 국가
자본주의와 전시공산주의의 등장
21세기의 전망
토론

보론 - 어떻게 그의 역사관을 수정할 것인가?
-1991년 7월 8일. '롄허바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레이 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계 미국인 역사학자. 1918년 후난 성 창사長沙에서 출생하여, 톈진天津의 난카이南開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중국군의 장교가 되어 항일전쟁에 참전했으며, 나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68년부터 1980년까지 뉴욕의 뉴 폴츠 대학 교수를 지냈다. 1980년대 이후 저술 활동에 집중하여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2000년 봄 8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한국에 번역된 주요 저작으로는, 저서로는 《거시중국사China: A Macro History》(1997, 까치), 《자본주의 역사와 중국의 21세기資本主義與卄一世紀》(2001, 이산), 《허드슨 강변에서 중국사를 이야기하다赫遜河畔談中國歷史》(2001, 푸른역사), 《중국, 그 거대한 행보中國大歷史》(2002, 경당), 《1587 만력 15년 아무 일도 없었던 해1587, A year of no significance: the Ming dynasty in decline》(2004, 새물결), 《중국의 출로近代中國的出路》(2005, 책과함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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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청나라 이후 중국의 정치 구조가 변하는 과정과 그 의미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중국 근대사》, 《견제받는 권력》이 있고, 공저로 《중국 번속이론과 허상》, 《북방민족과 중원왕조의 민족인식》, 《한중 외교관계와 조공 책봉》이 있다. 번역서로 《타인들 사이의 중국인》, 《근대 만주와 대한제국》, 《중국의 황태자 교육》, 《중국의 동북변강연구》, 《영혼을 훔치는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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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떤 중대한 사건이 발생한지 대략 20년이 지나 더 이상 상황을 역전시킬 수 없게 되면, 그 사건의 결과가 개개인의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역사의 장기적인 합리성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앞서 언급했던 "하늘과 땅은 요임금이나 순임금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포악하던 걸이나 주가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는 법가의 주장과도 맥이 통한다.

나는 중원의 전투도 그 나름의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했는데, 왜냐하면 그 전투는 중국이 통일로 나아가면서 거친 하나의 과정이었고 항일전쟁을 위한 새롭게 전열을 정비하도록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서 그 전투는 북벌에서 항일전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역사적 합리성을 갖추고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내전을 촉발한 군벌들을 두둔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중원의 전투는 이미 지난 일이고 항일전쟁이나 국공내전 역시 모두 지난 과거다. 오늘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나간 역사적 사건들의 성과를 모으는 것이다. 그 사건들이 지닌 성과들을 완전히 뒤엎을 작정이 아니라면, 우리는 역사의 중재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역사상의 장기적인 합리성을 받아들이는 것과 '역사적 종착점'을 소개하는 것은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크다. - 본문 89~9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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