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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안씨가훈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91319059
· 쪽수 : 54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91319059
· 쪽수 : 544쪽
책 소개
남조 양나라 때부터 수대까지 걸쳐 살았던 학자 안지추가 남긴 글로, 자녀교육, 형제간의 우애, 집안 다스림,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풍모와 절조, 학문에 힘써야 하는 이유 등에서부터 불교에 대한 자신의 견해, 학문을 하는 방법과 고증, 잡기와 예술까지 자상하게 서술했다.
목차
역주자 서문
일러두기
券一.
1. 이 글을 쓰는 뜻
2. 자녀 교육
3. 형제간의 우애
4. 후취와 집안의 화목
5. 집안 이끌기
券二.
6. 떳떳한 풍모와 절조
7. 어진 이를 따라 배울 것
券三.
8. 학문에 열심을 다하라
券四.
9. 글을 지을 때 유의할 점
10. 명분과 실질을 일치시켜라
11. 자신의 일에는 집중을 다할 것
券五.
12. 일은 살펴서 줄이도록 할 것
13. 족함에서 그칠 줄 알아야 한다
14. 싸움에서 경계해야 할 일들
15. 양생술에 대하여
16. 신앙에 대한 나의 견해
券六.
17. 서적의 고증
券七.
18. 말과 발음은 정확을 기할 것
19. 여러 가지 기예
20. 나 죽은 다음에는 이렇게 해 다오
부록
1. 해제
2. 관련자료
3. 역대 서발
4. <안씨가훈> 일문
책속에서
무릇 사람이 있은 후에야 부부夫婦가 있고, 부부가 있은 후에야 부자父子가 있으며, 부자가 있은 후에야 형제兄弟가 있게 된다. 한 가정의 친족 관계는 이 세 가지뿐이다. 이로부터 넓혀 나가면 구족九族에 이르게 되나 모두가 이 삼친三親에 본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륜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이 되나니 가히 돈독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본문 4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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