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소책자)

(잠든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걷기)

오시마 기요시 (지은이), 성기홍, 황소연 (옮긴이)
  |  
전나무숲
2012-07-18
  |  
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책 정보

· 제목 :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소책자) (잠든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걷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운동 > 걷기
· ISBN : 9788991373327
· 쪽수 : 200쪽

책 소개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내 알기 쉽게 정리한 걷기 예찬론. 매일매일 꾸준히, 즐겁게 걷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음악을 들으며 걷기, 웃으며 걷기 등 즐겁

저자소개

오시마 기요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27년 일본 히로시마 현 출생.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식생리학과 뇌의학을 전공하였다. 직장인, 주부, 청소년,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과 뇌 관계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 전하는 집필,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두뇌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신문 및 잡지에 기고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걷기와 뇌의 관계를 밝혀내 걷기를 단순한 건강활동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주요 저서로는 ≪걷기가 왜 좋을까?≫, ≪맛있게 먹고 머리가 좋아지는 식뇌학 이야기≫, ≪아이의 두뇌력 9살까지 결정된다≫, ≪똑똑한 엄마가 영재를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200% 두뇌 활용법≫, ≪뇌가 좋아지는 80가지 힌트≫ 등이 있다.
펼치기
성기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바이탈식스랩(6thvitalsignlab) 대표. 세종대학교에서 스포츠생리의학으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걷기운동 전문가로 2001년,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를 설립해 초대 사무총장으로 ‘국민건강걷기의 날’을 제정했으며, 파워 워킹, 마사이 워킹을 국내에 보급했다. 여러 방송과 강연을 통해 걷기 열풍을 일으켰고, ‘하이서울 청계천 시민걷기대회’를 기획 및 실행했다. 걷기와 뇌의 상관관계 연구를 통해 여섯 번째 생체신호인 걸음걸이(걸음 속도와 패턴)가 치매 예측과 예방의 중요한 척도임이 밝혀졌다. 30년간 우리나라 걷기 문화를 이끌어온 저자는 이러한 선행 연구를 근거로 치매 예측 앱을 개발했으며, 치매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걷기운동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장, LG스포츠과학정보센터장, 한국워킹협회 이사장, 대한체육회 의무위원, 대한씨름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메모리랩 리서치 센터장, 대한직장인걷기협회 기억력회복운동센터장, 한국워킹협회 치매예방걷기교육센터장, 노인체육학회 부회장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걷기혁명 530:마사이족처럼 걸어라》, 《마사이 힐링 워킹》, 《몰입 걷기》, 《성기홍 박사의 에코힐링워킹》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파워 워킹》, 《뇌를 행복하게 하라》, 《신발이 내 몸을 망친다》 등이 있다.
펼치기
황소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번역과 기획을 담당했다. 현재 ‘미소가 아름다운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른번역 출판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강사로 번역가 지망생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 안의 지식여행 인체생리』, 『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학』,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면역습관』, 『내 몸 안의 생명원리 인체생물학』, 『내 몸 안의 두뇌탐험 신경정신의학』, 『우울증인 사람이 더 강해질 수 있다』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당신은 영어 문장을 외우거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만 머리를 쓰고 있다고 혹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물론 책상 앞에 앉아서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 때, 지의 사령탑인 전두연합령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그러나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걸을 때도 전두연합령은 활발하게 움직인다.

뇌를 폭넓게 사용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수학 공부를 할 때보다 오히려 걸을 때가 두뇌 계발에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걷기는 지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불안해하기 전에 우선 걸어라. 몸이 건강해지고 뇌가 건강해진다.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이 굳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뇌도 쓰지 않으면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본문 중에서


귀여워하는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이 좋아서 걷기 시작한 사람도 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이 삼삼오오 모여 같이 걷는 것도 재미있게 걷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걷기를 즐기는 방법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다르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기분 좋게 걸으면 된다.-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