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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라워라

아이들은 놀라워라

박노해 (지은이)
  |  
느린걸음
2022-09-3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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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라워라

책 정보

· 제목 : 아이들은 놀라워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1418349
· 쪽수 : 120쪽

책 소개

매권 ‘삶의 화두’를 던지는 <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다섯 번째, 이번에는 ‘아이들’이다. 박노해 시인이 지난 20여 년간 만나온 세계의 아이들의 생기차고 눈물겨운 모습이 37점의 흑백사진과 글로 담겼다.

목차

서문 · 9

작품
길 떠나는 소년·18
감자를 굽는 아이들·22
멋쟁이 어린 농부·24
벼 타작하는 날·26
저 산 너머엔·28
헤브론 광야의 소년들·32
동생을 등에 업고·34
씨앗을 지키는 아이·36
브란따 항구의 어부 가족·38
목욕하는 형제·40
양동이 지게를 지고·44
로띠를 굽는 시간·46
탐빈나무 숲에서·48
노래하며 가는 아이들·50
물소 수레를 처음 탄 날·54
누나가 지켜줄게·56
우정이 자라는 난민촌 학교·58
간절한 눈빛으로·62
조각배에 꿈을 싣고·64
수몰된 고대 도시 하산케이프의 동굴집·66
파괴된 이스라엘 탱크 위에서·70
폭탄 대신 꽃을·74
전사의 딸·76
페샤와르 시장의 신발 수선공·78
흙벽돌 찍는 아이들·80
노을 지는 사막에서·82
봄을 기다리며·86
어린 양을 안고·88
영원하라, 체 게바라·90
파슈툰 소녀들·92
파슈툰 소년들·94
달려라 아이들아·96
대추야자를 운반하며·100
바라만 봐도 좋은 친구·102
불가촉천민 소년의 기도·104
둥글게 동네 한 바퀴·106
아이들은 놀라워라·108

약력·113
저서·116

저자소개

박노해 (지은이)    자세히
1957 전라남도에서 태어났다. 16세에 상경해 낮에는 노동자로 일하고 밤에는 선린상고(야간)를 다녔다. 1984 27살에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펴냈다. 이 시집은 독재 정권의 금서 조치에도 100만 부 가까이 발간되며 한국 사회와 문단을 충격으로 뒤흔들었다. 감시를 피해 사용한 박노해라는 필명은 ‘박해받는 노동자 해방’이라는 뜻으로, 이때부터 ‘얼굴 없는 시인’으로 알려졌다. 1989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을 결성했다. 1991 7년여의 수배 끝에 안기부에 체포, 24일간의 고문 후 ‘반국가단체 수괴’ 죄목으로 사형이 구형되고 무기징역에 처해졌다. 1993 감옥 독방에서 두 번째 시집 『참된 시작』을 펴냈다. 1997 옥중에세이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펴냈다. 1998 7년 6개월 만에 석방되었다. 이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됐으나 국가보상금을 거부했다. 2000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권력의 길을 뒤로 하고 비영리단체 〈나눔문화〉(www.nanum.com)를 설립했다. 2003 이라크 전쟁터에 뛰어들면서, 전 세계 가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평화활동을 이어왔다. 2010 낡은 흑백 필름 카메라로 기록해온 사진을 모아 첫 사진전 「라 광야」展과 「나 거기에 그들처럼」展(세종문화회관)을 열었다. 12년 만의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펴냈다. 2012 나눔문화가 운영하는 〈라 카페 갤러리〉에서 상설 사진전을 개최, 21번의 전시 동안 3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2014 아시아 사진전 「다른 길」展(세종문화회관) 개최와 함께 『다른 길』을 펴냈다. 2019 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하루』,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길』, 『내 작은 방』을 펴냈다. 2020 첫 번째 시 그림책 『푸른 빛의 소녀가』를 펴냈다. 2021 『걷는 독서』를 펴냈다. 2022 12년 만의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를 펴냈다. 30여 년간 써온 한 권의 책, ‘우주에서의 인간의 길’을 담은 사상서를 집필 중이다. ‘적은 소유로 기품 있게’ 살아가는 〈참사람의 숲〉을 꿈꾸며, 시인의 작은 정원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기르며 새로운 혁명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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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 세상에 가슴 두근거리는 기적이 있다면, 그것은 아이, 아이들의 탄생이 아닌가. 우리에게 남은 희망이 있다면, ‘나 여기 왔어요’ 세상에 고하는 아이의 첫 울음이 아닌가. 지구 위에 아이 한 명이 탄생하는 순간, 또 하나의 목소리가, 또 하나의 세계가, 새로운 희망과 사랑이 시작된다. 그것은 결코 반복의 역사가 아니다.


이 지상에서 아이에게 첫 만남의 존재이자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최초의 세계는 부모이다. 하여 ‘엄마, 아빠’라는 부름은 ‘인생의 축복’이자 ‘고통의 성직聖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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