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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칸트 헤겔 그리고 이데올로기 비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슬라보예 지젝/슬로베니아 학파
· ISBN : 9788991706040
· 쪽수 : 463쪽
· 출판일 : 2007-02-1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슬라보예 지젝/슬로베니아 학파
· ISBN : 9788991706040
· 쪽수 : 463쪽
· 출판일 : 2007-02-10
책 소개
슬라보예 지젝의 <Tarrying with the Negative: Kant, Hegel, and the Critique of Ideology(1993)>를 완역한 책. 지젝은 칸트와 헤겔이라는 독일관념론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주체의 이론을 정교하게 구성해내고 있으며, 이를 이데올로기 이론에 적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서론
1부 코기토: 주체라 불리는 공백
1. "사고하는 '나' 또는, '그것'(사물)"
2. 코기토와 성적 차이
2부 에르고: 변증법적 부당도출
3. 근본악 및 관련 문제들에 대해서
4. 이데올로기 이론으로서의 헤겔의 "본질의 논리학"
3부 숨:향유의 원환고리
5. "상처는 당신을 찌른 그 창에 의해서만 치유된다"
6. 당신의 민족을 당신 자신처럼 즐겨라!
옮긴이 후기
인명 색인
리뷰
책속에서
"라캉은 후근대적인 새로운 소피스트들 가운데 한 명인가?"라고 묻는 것은 전문적인 학술적 논의의 따분함과는 거리가 먼 어떤 물음을 제기하는 것이다. 과장법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어떤 의미에서, (이른바 "서구문명"의 운명에서 시작해서 생태위기 속에서의 인류의 생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은 연관된 물음에 대한 답에 달려 있다. "오늘날 새로운 소피스트들의 후근대적 시대와 관련하여, 필요한 변경을 가하여 칸트적 제스처를 반복하는 것은 가능한가?"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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