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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진보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

위기의 진보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

(부산 지역 진보정당 평당원 4인의 작은 목소리)

이광수, 이창우, 남종석, 최희철 (지은이)
앨피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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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진보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기의 진보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 (부산 지역 진보정당 평당원 4인의 작은 목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2151597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4-07-15

책 소개

부산 지역 진보정당 평당원 4인의 작은 목소리.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2013년 여름, 부산에 사는 진보정당 평당원 네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대체 진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기 위해서였다.

목차

들어가는 글_진보정치의 어제와 오늘

1. 반성 _ 진보가 왜 이렇게 촌스러워야 합니까?

대리투표, 관행인가 부정인가
근본주의와 실용주의의 오묘한 결합
자주파의 힘, 희생과 신뢰
‘일심회 사건’과 민주노동당의 추락
심상정 비대위의 무리수
평등파의 착각 “땅을 치고 후회할 일”
‘탈당 전문가’ 양산하는 증오의 정치
자민통 노선의 실패와 책임 회피
패권주의, 당내 정치의 실종
당직 겸임 금지가 가져온 정치적 역효과
국보법 투쟁 ‘올인’에 반대한 이유

2. 모색 _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보인가?

‘반미’와 ‘민생’의 좌충우돌
평등파의 맹점, 한반도 평화 전략 부재
노동중심성의 현재적 의미
노동권, 착취받을 권리인가
정의당과 노동당의 거리
노동중심성의 최저 강령과 최대 강령
노동당이 바닥만 까는 이유?
타협할 수 없는 연대의 최소 조건
진보적 자유주의, 정의당의 정체성
자본주의 극복의 실천적 의미
‘노동’과 ‘집권’의 양립 가능성
임금 인상과 사회주의가 무슨 상관?
현실정치의 상상력, 미시정치의 가능성
녹색당이 나서라 179

3. 전망 _ 진보 ‘운동’이 아닌 ‘정치’를 하라

‘진짜 바보’ 안철수의 몰락
진보정당 국회의원 10명의 힘
“딱 하나만,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확대만”
6·4 지방선거, 진보정당의 참담한 패배
진보정당 선거 전술 평가
진보 교육감 당선으로 확인한 진보의 상품성
진보정당 통합 시나리오
‘좌파블록’ 구축 혹은 투항
통합진보당이 진보인가?
‘경기동부’ 왕따 전략?
자주파는 죽지 않는다, 절대
정의당과 노동당이 합칠 가능성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을 꾸리자
뱀같이 교활하게, 그러나 인간을 잃지 않는
나가며 절망과 희망 사이

저자소개

이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학자(인도사). 시민운동가.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지역통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고대 종교사를 주전공으로 하고 인도 근현대사, 사진사, 정치, 외교, 사회, 종교, 법, 의식주 문화 등 인도의 여러 분야를 35년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인도 100문 100답》(1·2),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 《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인도는 무엇으로 사는가》, 《역사는 핵무기보다 무섭다》, 《슬픈 붓다》, 《카스트》, 《현대 인도 저항 운동사》, 《인도 수구 세력 난동사》 등이 있고, 《고대 인도의 정치 이론》,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성스러운 암소 신화》, 《민족주의 사상과 식민지 세계》 등의 옮긴 책이 있다. 논문으로는 〈고대 힌두교에서 지존위 쉬바와 우빠니샤드 이데올로기〉, 〈1947년 인도아대륙 분단과 ‘파키스탄 난민’의 정체성 변화: 델리를 중심으로〉, 〈분쟁과 건설에 대한 한 여성 포토저널리스트의 시선: 호마이 비야라왈라의 분단-국민국가 건설 시기 사진 재현의 의미〉 등 3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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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노협과 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진보신당·통합진보당·정의당에 몸을 담으며 나름 진보 노선을 견지하는 ‘철새 정치인’을 자처하고 있다. <레디앙>과 <울산저널> 등에 만평을 기고하는 시사만평가이기도 하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정의당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인디언 텐트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아이들 캐리커처 그려 주기, 1인 콘서트 등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단기간에 10.83퍼센트를 득표하는 저력을 보여 준 진보적 낭만주의 정치인이다. 저서로 시사만평집 『만화로 보는 노무현시대』, 『위기의 진보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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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부에서 경제학을,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박사학위는 다시 경제학으로 받았다. 사회학은 다양한 사상과 이론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경제학에서는 보다 엄격한 정량적 분석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박사졸업 이후 ‘한국 산업생태계의 공생적 발전’ 이라는 주제로 산업조직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레디앙>, <시사IN>, <국제신문> 등의 지면에 다양한 주제의 경제 칼럼을 쓰고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경제사회연구소 연구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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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영세자영업 ‘우암계육’의 대표이며, 베르그송과 레이디 가가를 좋아하는 ‘비실체론자’이다. 2013년 논픽션 〈그때 그 삶의 비늘들을 다시 들추어 보다(미시적 사건으로서의 북태평양어장)〉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고, 문학동인 ‘잡어’에서 활동 중이다. 2011년 시집 《영화처럼》을 발간했다. 민주노동당이 통합진보당으로 우경화되었다고 판단하여 탈당하고 2012년 녹색당에 전격 입당했다. 1983년 부산수산대학(현 부경대) 어업학과를 졸업한 뒤 8년간 원양어선과 상선 항해사로 승선했다. 1961년 ‘부산시 남구 우암동 189번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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