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허허허

1. 밥 먹여주는 민주주의는 어디에?
미래가 아닌 과거사 놓고 싸우는 괴상한 선거판 11
무르팍 도사 대선 후보와 도박판 같은 대통령 중심제 16
미국 공화당과 MB 정부는 패퇴하고 있지만, 그 다음은? 18
젊은 3포 세대는 뭘 보고 대통령 찍으라는 건가? 23
나를 술푸게 하는 더러운 세상에 국가가 할 일은? 27
허탈 안철수의‘어게인 1997’,‘어게인 김대중 정신’ 30
좋은 대학 나온 고소득 강남좌파가 움직인다 37
억세게 운 좋은 386 세대, 그 운도 끝나간다 40
2008년 촛불 시위는 밥 먹여주는 민주주의를 향한 항쟁 44

2. 청춘콘서트로 뜬 안철수는 과연 청춘과 소통할까?
고집불통 명박산성 대비 힐링하는 청춘콘서트 48
청춘콘서트와 부자 아빠 386은 ‘통’하였느냐? 51
안철수 정신의 핵심은 ‘착한 부자 아빠 되기’ 53
힐링이 대세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래서 안철수? 57
안철수 캠프의 정신세계는 미국의 리버럴 64
안철수의 진심 캠프는 그. ‘진심’간판을 내리시라! 70
안철수 캠프의 장하성 사단은 한국판 루빈 사단 72
중소기업 위주 경제? 누가 되도 새로울 게 없다 78
안철수와 시장주의자들, 엄친아 강남좌파는 서로 ‘통’하였느냐? 81
안철수 캠프와 희망제작소, 코리아연구원 86

3. 문재인은 노무현 정부의 실패를 넘어설까?
문재인 캠프를 움직이는 변양균 사단과 이정우 사단 93
문재인의 복지국가 5개년 계획은 허당 102
문재인보다 못한 안철수의 복지 노선 111
재벌개혁은 자유주의 진영을 묶는 대동단결의 슬로건 114
안철수 대통령, 스타일은 신식, 콘텐츠는 구식 118
민주당이 국민의 주인 됨을 위해 투쟁했다는 코미디 122
재벌개혁, 빈대만 골라잡고 사회적 통제를 가하자 124

4. 박근혜는 뉴라이트와 건전 보수 사이에서 갈피를 잡을까?
박근혜, 뉴 라이트에서 올드 라이트로 회귀하나? 132
허걱! 수구꼴통 구 우파가 박근혜의 좌클릭을 조언하다 135
‘여왕 스타일’의 박근혜, 얕잡아보다간 큰 코 다친다 146

5. 길 잃은 진보, 어디로 가시나이까?
진보가 무능한데다 지저분하기까지 하다면 151
통합진보당의 창립 뒤에는 사상적 일체성이 있었다 158
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진보정의당 163

6. 대통령 중심제는 너무 불안하다?
후보 단일화를 제대로 하려면 결선투표제 도입이 필수다 172
대통령 중심제는 너무 불안하다 176
안철수 후보의 정치개혁, 이것도 힐링인가? 181
국회의원 숫자를 오히려 5백 명으로 늘리자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