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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9243378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1-02-20
책 소개
목차
책 머리에-논어는 재미있고 공자는 유쾌하다 _4
공자와 《논어》 _10
첫 번째 배워야 사람이다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_14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다 _19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_23
하늘에 죄를 짓다 _27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 _31
부와 권세는 나에게 뜬구름 같다 _35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다가 미워할 때에는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다 _39
나는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 _43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는다 _48
남의 부귀를 시기하지 않고 탐하지 않다 _52
어리석음은 아무도 따를 수 없다 _56
두 번째 세상에 인仁을 펼쳐라
축타의 말재주 _63
중용되면 나아가 도를 행하고 버림당하면 물러나 은거하다 _66
시간이 흘러간다 _70
인(仁)을 행함에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_74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망치게 된다 _78
닭을 잡는데 어찌 소를 잡는 칼을 쓰는가? _82
함부로 지껄이거나 웃지 않다 _86
남이 듣기 좋은 말만 꾸며대고 얼굴빛을 보기 좋게 꾸미다 _90
대군의 장수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한 사나이의 뜻은 꺾을 수 없다 _94
한 가지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세 개를 깨닫다 _98
행동거지를 올바르게 하다 _102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_106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인들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 _110
세 번 생각한 뒤에 행동하다 _114
때가 오기를 기다려 재능을 펼치다 _118
군자는 무리를 이루되 사사로이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_122
머리를 산발하고 옷섶을 왼쪽으로 여미다 _126
학문적 수양이 찬란하다 _130
한두 마디 말만 듣고 송사를 판결하다 _134
텅 빈 듯 아는 것이 없다 _138
살찐 말을 타고 가벼운 갖옷을 입다 _142
세 번째 언행을 일치하라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인을 이룬다 _149
망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대가 끊어진 집안의 대를 잇다 _154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_158
학문이 차츰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 깊은 경지에 이르다 _162
세월은 이처럼 흘러가는구나 _166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은 잘할 수 있다 _170
추구하는 길이 다르면 함께 일을 도모하지 말라 _174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 _178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다 _182
네 번째 거울에 나를 비춰라
일에는 민첩하면서도 말을 삼가다 _189
용맹스럽고 도의를 지키다 _193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_198
상대편에 대한 적절한 대접 _202
옥중에 갇히다 _206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얻고 나서는 잃을까 근심한다 _210
말 한 마디에 나라가 흥하고 말 한 마디에 나라를 잃는다 _214
감히 나를 어찌하지 못하다 _220
기린과 봉황을 보며 눈물짓다 _224
당당하고 차분하게 말하다 _228
가까이 있는 자에게는 기쁨을 주고 멀리 있는 자는 찾아오게 하라 _232
늙어가는 것도 알지 못한다 _235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_238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알지 못하다 _241
그 직위에 있지 않거든 그 자리의 정사를 논하지 말라 _244
일을 잘하려면 먼저 그 연장을 날카롭게 해야 한다 _247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_250
지난 일은 탓하지 않는다 _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