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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정택영 (그림), 이장호 (옮긴이)
  |  
북프렌즈(시아)
2007-01-02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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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를 본받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2451000
· 쪽수 : 377쪽

책 소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세속적인 자만심을 버리고 영원한 진리를 찾아가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다가가고자 하는 젊은 신앙인들에게는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되고, 나이든 신앙인들에게는 매일 매일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도록 권고한다.

목차

제1부 영적인 삶을 위한 조언
제2부 내적인 삶을 위한 조언
제3부 내적인 위로를 위한 조언
제4부 성찬에 대해

저자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고난주간과 부활절 기간 동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의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구체적, 실천적, 지속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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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교를 졸업(ph.D)했다. 인도네시아 선교사, 시카고 실버선교회 대표, 싱가포르 선교사, 아세아연합신대 선교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일산동안교회 협동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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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영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노르웨이, 영국 등지에서 활발한 워크숍을 펼치는 한편 국제전을 통해 작품을 교류하였다. 미국 LA모던아트 갤러리 초대전을 비롯해 국내외 10여 회의 개인전과 150여 회의 국제전 및 그룹전에 출품하였고, 미국 괌대학교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 《이녹 아든》, 《똑똑한 바보》(전2권), 《세 가지 질문》, 《찰스 디킨스가 들려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등의 본문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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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저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제 백성들이 주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말씀이 늘 촉촉히 맺히는 이슬처럼 저를 적시게 하옵소서. 과거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듣겠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게 하지 마소서. 그러면 우리가 죽을까 두렵나이다."

그러나 나는 주께 직접 간구하겠다. 오히려 자신을 낮춰 가며 진심으로 애원하는 선지자 사무엘과 같이 하겠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모세를 비롯한 다른 선지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 모든 선지자들을 일깨우시고 영감을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소서. 오직 주께서만이 저를 온전히 이끄실 수 있고, 주가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루어질 수 없나이다. - 본문 14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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