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변화의 힘

변화의 힘

(나를 변화시키는 데 24시간이면 충분하다)

이쿠타 토모히사 (지은이), 차경숙 (옮긴이)
파라북스
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6,120원 -10% 2,500원
340원
8,2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변화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변화의 힘 (나를 변화시키는 데 24시간이면 충분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321267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5-03-24

책 소개

일본 최초의 퍼텐셜 트레이너로 4만 명이 넘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저자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6가지 힘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결단하는 힘, 실행하는 힘, 끌어들이는 힘, 배우는 힘 등이다.

목차

Prologue 변화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01_질문하는 힘
Introduction 먼저 ‘질문하는 힘’을 익히자
00:00 변화의 시작, 자문자답
01:00 가치를 만들어내는 질문
02:00 동기부여를 더하는 질문
03:00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질문
Practice List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실행 리스트

02_생각하는 힘
Introduction 인생을 결정하는 ‘생각의 힘’
04:00 시간의 축 옮기기
05:00 가치를 만드는 생각
06:00 꿈을 이루는 최고의 수단
07:00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기술
Practice List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실행 리스트

03_결단하는 힘결단하는 힘
Introduction 결단 없이는 전진도 없다
08:00 행동을 이끄는 결단의 힘
09:00 결단을 방해하는 것들
10:00 명쾌한 판단
11:00 꿈을 현실화하는 상상
Practice List ‘결단하는 힘’을 키우는 실행 리스트

04_행동하는 힘
Introduction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행동의 힘’
12:00 갈 데까지 가라
13:00 제한된 시간자원
14:00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는 방법
15:00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Practice List ‘행동하는 힘’을 키우는 실행 리스트

05_끌어들이는 힘끌어들이는 힘
Introduction 꿈은 혼자 이룰 수 없다
16:00 에피소드의 공유
17:00 꿈은 말하라
18:00 화법보다 중요한 에피소드
19:00 공감을 끌어내는 듣기
Practice List ‘끌어들이는 힘’을 키우는 실행 리스트

06_공부하는 힘
Introduction 다른 사람의 지혜를 장착하라
20:00 나만의 컨설턴트
21:00 습관화 상태
22:00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23:00 배움을 확대 재생산하는 방법
Practice List ‘배우는 힘’을 키우는 실행 리스트

Epilogue 갈고 닦으면 누구나 빛난다

저자소개

이쿠타 토모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최초의 퍼텐셜 트레이너(Potential trainer). 요코하마국립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사람은 갈고 닦으면 반드시 빛난다!’는 신념으로 주식회사 해피버스데이를 창업했다. 독자적인 성장이론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널리 전하기 위해 매년 300회, 1만 명에게 강연하고 있다. 누계 수강자는 4만 5,000명을 넘어섰다. 또한 법인에게 제공하는 독자적인 조직진단 툴을 응용해 만든 mixi 애플리케이션 ‘4색 성격분석’과 ‘4색 취업활동A분석’의 누계 사용자는 70만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학생에게 롤-모델을 발견하는 계기를’이라는 콘셉트로 프리페이퍼 〈ROLMO〉(10만부 발행)를 만들었고, 취업준비생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취업활동 스쿨 Gems’를 열었다. 취업난 시대에 잠재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전문가로서 주목받고 있다.
펼치기
차경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대학 경영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일본어 학원을 운영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건강 목욕법》, 《당뇨병을 치료하는 식품과 생활습관 70》,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24시간》, 《지피지기 심리학》, 《경제학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등이 있으며, 《움직이는 교과서》 시리즈(전3권)과 《우리 동네에는 어떤 나무들이 살고 있을까?》 등을 공동집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질문하는 것을 귀찮게 생각한다. 질문을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심지어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기의 천재라 불리는 아인슈타인조차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로 존재이유가 있다.”
또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질문한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실이나 사물을 구체적으로 깨닫거나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질문하는 순간 이미 우리는 그 질문에 관한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질문은 흐리고 불분명한 대상을 선명하고 분명히 인식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01_ 질문하는 힘> 중에서

“제 발은 몇 센티미터일까요”
나는 가끔 아무래도 좋은, 엉뚱한 질문을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질문받은 상대방은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예컨대, 내 발 크기에 대해 질문하면 상대방은 “몇 센티미터일까”, “대략 28센티미터 아니면 29센티미터쯤”, “어쩌면 30센티미터 이상?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지” 하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상대방에게는 애당초 흥미도 없고 아무 상관도 없는, 그야말로 ‘아무래도 좋은 것’인데도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내 발 크기에 마음을 쓰게 되었을까? 그것은 ‘질문’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한 질문이 상대방의 사고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애당초 내 발 크기 따위를 묻는 질문은 ‘어떻게 말해도 되는 질문’이며 ‘어떻게 말해도 되는 정보’이지만, 그래도 ‘질문’을 받음으로써 상대는 내 발을 의식하게 되었다. 그러면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되는’ 양질의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
-<01_ 질문하는 힘> 중에서

생각하는 힘에 대해 여러 권의 책을 펴낸 제임스 알렌은 “사람의 마음이란 정원과 같다”고 말한다. 정성껏 보살필 수도, 황폐해지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어떤 경우든 싹은 틔게 마련이다. 하지만 씨앗을 뿌리고 공들여 가꾼 사람은 원하는 꽃과 열매를 거두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동물이나 바람 등에 실려온 씨앗에서 움튼 잡초들이 아끼는 화초마저 해치고 만다.
아무튼 한 가지는 분명하다. 당신의 정원에서도 무엇인가는 반드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이 정원은 다름 아닌 당신의 마음이자 생각이다. 이 정원의 현재 상황을 파
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다.
-<02_ 생각하는 힘>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면 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발이 빨라지기 원한다면 달리기 연습을 하면 된다. 피아노를 잘 치고 싶다면 열심히 연습하면 된다. 변호사가 되고 싶다면 공부하면 된다. 그렇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이것이 ‘행동하는 힘’에서 가장 많은 차이가 나는 까닭이다.
행동하는 힘을 키우기에 앞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앞에서도 이미 언급한 것이지만, 최선을 찾겠다는 생각에 매몰되지는 말라는 것이다. 최선보다는 ‘더 나은 것’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는 늘 최선을 원하지만 최선을 찾다가 행동할 시기를 놓치기 십상이다
-<04_ 행동하는 힘> 중에서

사람은 갈고 닦으면 누구나 반드시 빛이 난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아무리 뛰어난 가능성이 있어도 갈고 닦지 않으면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과 같다. 또 아무리 스스로를 돌처럼 하찮게 느끼는 사람이라 해도 갈고 닦으면 누구나 빛을 발하는 보석이 될 수 있다. 자신이라는 ‘가능성의 원석’을 진지하게 갈고 닦는다면 반드시 빛을 발하는 법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신은 현재의 몸과 머리로 평생을 보내야 한다. 교환이란 있을 수 없다. 그 몸과 머리는 ‘죽을 때까지 동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몸과 머리를 120퍼센트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능력을 120퍼센트 사용하는 것이 그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의 의무이기도 하다.
-<Epilogue_ 갈고 닦으면 누구나 빛난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