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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

(예배의 회복을 통해 영적 부흥의 첫 발을 내딛어라)

패트릭 케버노프 (지은이), 김창대 (옮긴이)
브니엘출판사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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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 (예배의 회복을 통해 영적 부흥의 첫 발을 내딛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69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08-21

책 소개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 특히 다양한 예배 형식에 관한 교회와 교단들의 시각 차이를 균형 있게 제시하고, 우리가 그런 차이를 넘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는지를 본질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1부 예배의 자리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
1. 예배,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성장하는 것
2. 예배로의 부름, 그러나 어디서?
3. 공예배를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4. 우리는 개인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5. 예배의 본질은 관계 형성에 있다

2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
6. 먼저 예배의 장애물을 극복하라
7. 예배에 음악과 다른 예술이 꼭 필요한가?
8. 카리스마적인 예배와 그렇지 않은 예배
9. 경건의 시간, 또 다른 예배의 모습
10. 삶,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터

저자소개

패트릭 케버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브니엘 역간)와 『위대한 음악가들의 영적 생활』(The Spritual Lives of the Great Composers)을 비롯한 여러 권을 저술했다. 패트릭은 오케스트라로부터 체임버 뮤직(실내악)까지, 오페라로부터 전자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해 왔다. 지금은 50개의 서로 다른 교단에서 온 천 명 이상의 멤버로 구성된 그리스천 퍼포밍 아티스트 펠로우쉽(Christian Performing Artists’ Fellowship)의 상무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 있는 매스터워크 페스티벌(MasterWorks Festival)의 예술 분과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패트릭은 첼리스트인 아내 바바라와 네 자녀와 함께 워싱턴 D.C 근교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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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문학과(B.A.)와 총신대 신대원(M.Div.)을 졸업한 후에, 미국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구약학으로 신학 석사(Th.M.)와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 학위 논문의 제목은 “창조 모티프의 틀에서 본 예레미야의 새 언약”(Jeremiah’s New Covenant within the Framework of the Creation Motif)이다.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이사야서의 해석과 신학』(CLC), 『한 권으로 꿰뚫는 소예언서』(IVP), 『한 권으로 꿰뚫는 시편』(IVP), 『주님과 같은 분이 누가 있으리요?: 미가서 주해』(그리심),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라』(새물결플러스)가 있다. 그 외에 다수의 경건 서적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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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희생이 필요하다. 즉,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 그분을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은 시간 활용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다. 세상의 근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숙하게 해준다. 이런 시간이 바로 예배이다. 예배는 이른바 공중 예배와 같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드려지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홀로 있을 때도 가능하다. 또한 반대로 예배자는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도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경험을 가질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스스로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단지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지속적으로 중보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주중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교회에서의 시간으로 한정시킨다. 하지만 진정으로 당신이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기를 원한다면, 지금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라.”


“우리는 예기치 못한 놀라운 일이 일어날 때 우리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예배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지나치는 하나님의 작은 은혜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당신이 들어선 고속도로만 차량 흐름이 원활한 경우, 가스 불을 켜놓은 채 외출했지만 집에 불이 나지 않은 경우,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한 회의가 아직도 시작되지 않은 경우 등. 이런 작은 은혜들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예배할 수는 없을까? C. S. 루이스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은혜이다’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우리는 어떤 조그마한 축복도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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