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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육아

애착육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엘리자베스 팬틀리, 윌리엄 시어스, 마사 시어스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푸른육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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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육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애착육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성장/발달
· ISBN : 978899326714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9-02-10

책 소개

시어스 부부가 여덟 자녀를 키운 경험과 함께 소아과 의사로서 임상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애착육아 노하우. 세상의 모든 부모 및 앞으로 부모가 될 예비부모들과 공유하기 위해 저술한 책이다. 애착육아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애정을 바탕으로 형성된 유대관계를 기초로 시작된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글

01 애착관계 맺기
출생부터 첫 1년이 가장 중요하다 / 애착육아의 기본은 부모의 적절한 반응이다 / 일곱 가지 애착의 방법 / 애착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돌부터 세 살 / 안정적인 애착관계에 접어드는 세 살부터 다섯 살 / 애착이 뿌리를 내리는 다섯 살부터 열 살 / 애착육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즐겁게 만든다 / 자존감 높은 아이와 부모를 만드는 애착육아

02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열 가지 육아 원칙
하나, 애착육아를 실천한다 / 둘, 부모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한다 / 셋, ‘잘한다’는 말이 정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 넷,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 / 다섯,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 여섯, 무조건 ‘안 돼’가 아니라 바로잡아 준다 / 일곱,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 여덟, 정말 안 되는 건 딱 잘라서 ‘안 돼’라고 한다 / 아홉,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한다 / 열, 내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03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 아이는 어떻게 해야 똑똑해지나 /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열두 가지 방법

04 형제간에 우애 깊은 아이로 키우기
애착이 형성되면 형제를 사랑한다 / 동생맞이에 적극 참여시킨다 / 형제애는 일찌감치 맺어 준다 / 큰아이의 자긍심을 키워 준다 / 형제만의 시간을 갖게 한다 / 역할놀이가 형제애를 기른다 / 부모가 기대하는 바를 이야기한다 / 형제애를 돈독히 하는 비결 / 서로에 대한 이해심을 갖게 한다 / 비교하지 않는다 / 편애하지 않는다 / 비웃고 놀리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 말다툼은 아이들끼리 해결해 보게 한다 / 형제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

05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건강을 위한 아홉 가지 영양 섭취법 /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 부모라면 당장 담배부터 끊는다 / 의사 및 전문가와 상의한다

06 배려 깊은 아이로 키우기
행복은 애정어린 인간관계에서 온다 / 신생아 / 돌부터 취학 전 아동 / 취학 아동

07 현명한 판단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아이의 판단력은 어떻게 발달해는가? / 분별력을 길러 준다 /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한다 / 품안의 자식 떠나보내기

08 대화기술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의사표현을 도와 준다 / 부모가 대화기술의 본보기가 되어 준다 / 아이의 신체언어를 읽는다 / 듣기도 요령이 필요하다 /신체접촉은 마음을 움직인다

09 책임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책임감은 어떻게 생기는가? / 집안일을 가르친다 / 집안일이 주는 혜택 / 아이들에게 적절한 집안일 /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도록 가르친다

10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도덕적인 선택은 어떻게 배워가는가? / 감정이입과 동정심은 도덕심의 밑거름 / 도덕성은 어떻게 발달해가나? / 규범이 필요한 이유 / 도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가르치는 법

11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열 가지 방법
하나, 내 아이에게 믿음을 갖는다 / 둘, 실망시키는 말은 하지 않는다 / 셋, 용기를 주는 쪽지를 보낸다 / 넷, 지우기 게임을 활용한다 / 다섯, ‘우리’라는 메시지를 준다 / 여섯, 칭찬과 기대는 아이를 춤추게 한다 / 일곱, 부담은 역효과를 부른다 / 여덟, ‘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인다 / 아홉, 실수를 통해 배우게 한다 / 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한다

12 친절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기
친절과 예절을 가르치는 열 가지 방법 / 사과하는 법을 가르친다 / 친절과 예절을 생활화한다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팬틀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육아 교육 전문가로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을 컨설턴트하는 베터 비기닝스(Better Beginnings, Inc) 대표. 세계 각지의 학교, 병원, 학부모 단체에서 강연활동을 통해 ‘울리지 않고 키우는 자녀양육법’을 설파하면서 부모들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 및《Parents》《Parenting》 《Working Mother》 등의 유명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미국 전역의 학교에 배포되는 뉴스레터 《부모를 위한 조언Parent Tips》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상담 위원회 활동 및 학교 PTA(학부모 교사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현재 남편과 네 자녀, 아이들의 할머니 그리고 애완동물과 함께 워싱턴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울리지 않고 아이 버릇들이기』『끊임없이 잔소리 하는 부모, 똑 부러지게 가르치는 부모』『완전한 육아』등이 있다. 자녀양육과 관련한 보다 많은 글과 정보를 원한다면, 저자의 웹사이트 pantley.com/elizabeth를 방문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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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시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장암과 백혈병 생존자인 의사 윌리엄 시어스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쁜 부모들에게 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조언해왔고, 이제는 생활 방식 의학 전문 분야에 관심을 쏟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8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리틀 야구리그에서 20년 동안 지도했으며, 그의 아내 마사와 함께 육아, 영양 및 건강한 노화에 관한 40권이 넘는 책과 수많은 기사를 썼다. TV, 잡지, 라디오와 다른 매체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고, 그의 웹사이트 www.AskDrSears.com은 가장 유명한 건강 및 육아 사이트 중 하나다. 시어스 박사와 그의 가족의 건강을 위한 공헌은 2012년 5월에 <타임>에 소개되었다. 시어스 박사는 과학적이면서, 단순하고 재미있게 가족 건강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간호사 마사 시어스는 유방암 생존자이자 8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이며, 이 책의 공동 치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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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시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장암과 백혈병 생존자인 의사 윌리엄 시어스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쁜 부모들에게 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조언해왔고, 이제는 생활 방식 의학 전문 분야에 관심을 쏟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8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리틀 야구리그에서 20년 동안 지도했으며, 그의 아내 마사와 함께 육아, 영양 및 건강한 노화에 관한 40권이 넘는 책과 수많은 기사를 썼다. TV, 잡지, 라디오와 다른 매체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고, 그의 웹사이트 www.AskDrSears.com은 가장 유명한 건강 및 육아 사이트 중 하나다. 시어스 박사와 그의 가족의 건강을 위한 공헌은 2012년 5월에 <타임>에 소개되었다. 시어스 박사는 과학적이면서, 단순하고 재미있게 가족 건강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간호사 마사 시어스는 유방암 생존자이자 8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이며, 이 책의 공동 치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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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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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감정이입(empathy)과 동정심(compassion)이라는 영어 단어는 '함께 고통을 겪다.'라는 라틴어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어원 그대로 감정이입이란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행동하고 느끼는 방식을 이해한다는 의미다. 동정심을 느끼면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고 도와 줄 수 있다. 아이들은 인간관계에 필요한 이러한 가정이입을 가정에서 배운다. 훌륭한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함께 느낄 뿐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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