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순자, 현대인을 꾸짖다

프롤로그

1장 순자, 배움을 권하다
1강 배움은 죽을 때까지 15
2강 순자의 신체 윤리학 20
3강 사색과 공상의 사이에서 25
4강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30
5강 욕심이 없어야 강직하다 35
6강 어디를 가든지 만사형통 39
7강 순자의 자연법칙 42
8강 예와 악은 함께, 안팎은 조화롭게 45

2장 순자, 정치를 말하다
9강 사물을 다스림과 사람을 다스림 51
10강 생태철학과 정치 55
11강 마음이 딱딱한 철학자 61
12강 선왕의 도와 후대 군왕을 본받음 66
13강 동전의 양면 72
14강 상상 속의 만족 77
15강 입장에 따라 원근과 고저는 모두 달라 보인다 82
16강 자한 같은 보물 87
17강 말하는 거인, 행동하는 난쟁이 91
18강 군자의 청렴한 혜택 94
19강 원칙이 없으면 일은 이뤄지지 않는다 97
20강 질서 관념 101
21강 무명옷의 복음 105
22강 정부의 책임 109
23강 법제는 있지만 법치는 없다 113

3장 순자, 참사람으로 이끌다
24강 성격이 운명을 결정한다? 119
25강 침묵의 대화 125
26강 도덕의 부도덕성 129
27강 증상과 처방 135
28강 인지하는 마음, 통합적인 마음 140
29강 인간 행위의 제어장치 146
30강 청명을 생각하며 150
31강 천사와 악마의 차이 155
32강 주관은 자신을 위하고 객관은 타인을 위한다? 159
33강 인정은 종잇장처럼 얄팍한 것 162
34강 사실 증명과 검증의 필요 167
35강 자기 분수를 아는 지혜 170

4장 순자, 세상에 원칙을 세우다
36강 변론을 좋아하는 이유 185
37강 담설의 자세와 의의 190
38강 본래의 나와의 만남 195
39강 운명을 거스르는 정신 201
40강 증국번이 우왕과 탕왕의 관상을 본다면 206
41강 포장과 쇼로 얻어지는 영광 212
42강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명성 추구 216
43강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일 220
44강 이름의 의미 224
45강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법륜을 돌린다 228

편집자 후기 233
순자, 그 사람 그 책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