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바람하늘지기, 노정임 (지은이), 안경자 (그림), 이정모 (감수)
철수와영희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7개 1,7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93463446
· 쪽수 : 66쪽
· 출판일 : 2013-07-12

책 소개

철수와영희 어린이 인문생태그림책 시리즈 2권. 콩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인문생태그림책이다. 우리나라 콩과 장의 역사와 문화, 생태와 식량문제까지 두루두루 알아보고, ‘콩과 식물’ 27종을 세밀화와 함께 만날 수 있다.

목차

1부 그림책 - 콩
콩은 무엇일까요?
쌀밥과 무척 잘 어울리는 콩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콩을 먹었을까요?
콩은 어떻게 기를까요?
콩밭에서 만난 동물과 식물
논두렁과 밭두렁에도 콩을 심어요
두부도 만들고 메주도 쑤어요
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문화
관심을 가져야 할 오늘날의 콩
미래에도 건강한 콩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부 도감 - 콩과 식물
- 콩과 식물의 특징

- 콩과 풀
나비나물 / 돌콩 / 매듭풀 / 살갈퀴 / 새팥 / 얼치기완두 / 자운영 / 자귀풀 / 토끼풀 / 활나물

- 콩과 나무
등나무 / 박태기나무 / 싸리나무 / 아까시나무 / 자귀나무 / 칡 / 회화나무

체험, 나도 농부!

참고 도서

저자소개

노정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날마다 말의 의미와 일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꿈을 이루는 밥 짓기』,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 『반찬 도감』, 『장 도감』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안경자 (그림)    정보 더보기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지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동물은 뼈부터 다르다고요?!》,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김치 도감》, 《밥 도감》, 《국·찌개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펼치기
이정모 (감수)    정보 더보기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찬란한 멸종》,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콩밥 좋아해요? 고백하자면 나는 콩밥을 무척 싫어했어요. 어릴 때부터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었지만, 딱 하나 콩이 들어간 밥은 먹지 않았어요. 콩밥을 한 날이면, 콩을 다 골라서 엄마 밥그릇에 올리고 나는 쌀밥만 먹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 골라냈는데도 나는 날마다 콩을 먹고 있더라고요! 어찌된 일일까요? 후룩후룩 밥 말아서 먹는 구수한 된장국, 간장 넣고 조물조물 무친 나물, 오이나 풋고추를 푹 찍어서 먹던 고추장, 또 두부조림, 콩나물무침도 좋아하는데, 이 모든 반찬이 다 콩으로 만든 거였어요!”
-'머리말'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은 쌀밥인데, 쌀과 콩은 서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균형이 아주 잘 맞아요. 쌀에는 탄수화물이 많고, 메주콩이나 검정콩 같은 콩에는 단백질이 많거든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사람이 힘을 내어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영양소랍니다.
콩 마을의 밥상에 콩이 빠지는 날은 없어요. 고추장, 간장, 두부, 콩나물 모두 콩으로 만든 양념과 반찬이에요.”
- '쌀밥과 무척 잘 어울리는 콩'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