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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괴테, 토마스 만, 니체의 명언들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88993800258
· 쪽수 : 151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88993800258
· 쪽수 : 151쪽
책 소개
프랑크푸르트의 부유한 시민 계급으로 태어나 평생 60여 권의 방대한 작품을 남기고, 독일 문학을 뛰어넘어 세계 문학의 거성이 된 괴테, 유명한 문학평론가 게오르그 루카치가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간주한, 아이러니와 유머의 대가인 토마스 만, 그리고 인간이 자기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고 다양한 해석, 수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을 싣고 있는 책이다.
목차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명언
2. 토마스 만의 명언
3.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독일 정신의 화신, 인생의 묘약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간은 보는 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꿈을 꾸는 것이다. 언젠가 내면의 빛이 우리 속에서 빛을 발할 때, 다른 빛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친화력> 중에서
사랑받는 것, 그것은 허영심을 채우려는, 구역질나는 만족감에 다름 아니다. 행복은 사랑하는 것이다. 행복은 아마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아무도 모르게 슬쩍 다가갈 수 있는 작은 기회들을 포착하는 것이다.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중에서
고독한 자여, 그대는 사랑하는 자의 길을 가고 있다. 그대는 자신을 사랑하고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을 경멸한다. 사랑하는 자만이 경멸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는 경멸하기 때문에 창조하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한 것을 경멸할 줄 몰랐던 자가 사랑에 대해 무엇을 알겠는가!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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