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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뇌

투자자의 뇌

리처드 L. 피터슨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이상미디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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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투자자의 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4478234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12-09-05

책 소개

투자의 실패 원인과 성공 전략을 탐욕과 공포에 쉽게 휩싸여 충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뇌’에서 찾는 책. 인간의 뇌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며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그릇된 판단을 저지르는지 흥미롭게 서술한다.

목차

0. 광기와 탐욕에 빠진 투자자들
1. 시장과 인간은 합리적으로 움직이는가
2. 인간의 뇌 : 투자 결정의 비밀
3. 기대, 믿음, 의미의 탄생
4. 직관 : ‘감’에 귀를 기울여라
5. 이성적인 투자를 방해하는 내부의 적
6. 탐욕과 흥분에 도취되는 투자자
7. 자신감을 넘어선 과잉확신과 자만
8. 패닉에 빠지지 않는 방법
9. 트레이더는 개의 나이대로 늙는다
10. 리스크에 대한 변명 : 투자인가 도박인가
11. 위대한 투자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12. 의사결정 : 확률, 모호성, 신뢰의 문제
13. 선택을 결정짓는 생각의 프레임
14. 손실회피의 투자 심리학
15. 시간할인 : 왜 디저트를 제일 먼저 먹는가
16. 쏠림현상 :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 걸
17. 차트 읽기의 심리학 : 찻잎으로 점치기
18. 주의력과 기억력 : 이름이 뭐였더라
19. 뇌는 온갖 약물에 절어 있다
20. 리스크 감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21. 훌륭한 투자자들의 단련법
22. 방법의 변화 : 깊숙이 파고들어라
23. 집단의 투자심리를 이용하라

저자소개

리처드 L. 피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 트레이더, 투자 심리학자, <행동재무학 저널> 편집자, 마켓 사이컬러지 컨설팅의 창립자다. 학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95년 텍사스 대학교의 플랜 II 아츠(Plan II Arts)에서 문학 학사를 수료했다. 2000년 텍사스 의과대학을 우등으로 수료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박사 후 과정으로 스탠퍼드 대학교의 신경과학 연구에도 참여했다. 뉴로이미징 연구를 하는 동안 감정이 재무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학부 과정을 끝낸 후 피터슨은 주식 예측 소프트웨어를 설계했으며, 투자에서 선물 트레이딩을 담당했다. 저자는 <저널 오브 사이컬러지> <파이낸셜 마켓> 등 여러 곳의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감정이 투자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그의 가장 주된 관심사며, 특히 주식시장의 심리적 이상 현상에 기반한 차익 거래에 관심이 많다. 그는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선물 트레이딩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심리학을 투자 전략을 개발하는 데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투자자의 뇌>> <<마켓사이콜로지>> <<감정에 의한 거래>> 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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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경제․경영과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200% 실패할 걸 알면서도 왜 나는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가>> <<혼돈 속의 혼돈>> <<무의식의 뇌과학>> <<스테이 더 코스>> <<필립 피셔의 최고의 투자>> <<초격차 투자법>> <<내러티브 앤 넘버스>> <<구루들의 투자법>> <<피싱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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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흥미롭게도 대단히 부정적인 뉴스가 터졌는데도 시장을 낙관하는 태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긍정적인 뉴스가 침체장의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투자집단 전체가 감정적 방어기제(emotional defense mechanism)에 빠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감정적 방어기제는 일종의 자기기만으로, 투자자들로 하여금 강력한 신념에 반하는 뉴스를 왜곡해서 해석하게 만든다.”


“후회는 기존의 보유 자산에 대한 보수적 시각을 만들어내고, 손해를 보고 있는 투자에서 계속 리스크를 감수하게 만든다(즉, 실패한 주식을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한다). 분노는 자신의 재무적 선택에 대해 약간의 낙관주의와 통제감, 확실성을 느끼게 만든다. 슬픔은 투자의 리스크 감수를 비정상적으로 높이며 트레이딩을 자주 하게 만든다. 두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은 대개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위험과 관련된 정보를 맹신하는 경향을 보인다.”


“쉽게 두려움에 빠지는 인성적 특징은 환경적 요인, 과거의 경험, 유전적 배경이 두루 작용한 결과이다. 대다수 투자자는 투자 손실을 입고 나면 시장 변동성을 두려워하도록 조건화된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투자자들은 침체장 동안 염가에 거래되는 종목을 매수할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단기적으로 최상의 염가 종목을 찾아낼 수 있는 것도 바로 시장이 극도의 두려움에 빠졌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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