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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교육비평
· ISBN : 9788994707617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12-05-31
책 소개
목차
1. 서울대 졸업생은 쓸만한가?
그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
그들은 인간과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과연 그들은 행복한가?
2. 대학에서는 비판적 사고를 가르쳐야 한다
교양 교육은 교양 강좌가 아니다
전공 교육은 지식 전달 교육이 아니다
과학 기술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3.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수법
교수는 교수법을 배우지 않았다
영어 강의에도 콘텐츠가 우선이다
창의성 계발을 위한 제언
평가의 잣대는 하나가 아니다
4. 대학은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
패자부활전과 경쟁을 보장한다
학생 한 명은 하나의 우주이다
교육 처방으로 가난의 대물림을 막는다
대학은 평생 교육의 장이다
5. 과학 기술은 학생의 자산이다
학문에는 문과와 이과의 칸막이가 없다 쪾
공학 교육의 현실 131
이공계 출신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과학 기술은 따뜻한 체온을 가지고 있다
6. 학생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
팀워크를 교육한다
가정교육이 교육의 시작이다
7. 대학입시는 대학에 맡겨야 한다
대학에 맞는 인재를 뽑는다
고교교육 과정이 정상화 되어야 한다
학생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한다
대학입시는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8. 물고기 잡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다
교육은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다
선행학습은 독약이고 심화학습은 보약이다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해야 한다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하여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