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루소의 개

루소의 개

(18세기 계몽주의 살롱의 은밀한 스캔들)

데이비드 에드먼즈, 존 에이디노 (지은이), 임현경 (옮긴이)
난장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루소의 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루소의 개 (18세기 계몽주의 살롱의 은밀한 스캔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근대철학 일반
· ISBN : 9788994769035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1-10-31

책 소개

<비트겐슈타인은 왜?>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명콤비 데이비드 에드먼즈와 존 에이디노의 신작. 이번에는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의 유럽 궁정과 사교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즉 루소와 흄의 싸움을 재구성한다.

목차

1. 불안, 그리고 탈출 1766년 1월 10일, 루소와 흄이 영국에 도착하다 | 2. 순수한 영혼 ‘제네바의 시민’ 루소 | 3. 언제나 부족한 성공 흄,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의 간판 | 4. 음모와 난투 후원자들과 적들 사이에서 루소가 보낸 ‘기적의 해’ | 5. ‘익숙한 것’과의 결별 루소, 모티에에서 돌 세례를 받다 | 6. 사자와 수탉 사이 나쁜 영국과 프랑스 사교계의 공공연한 교류 | 7. 언제나 파리를 마음에 품고 ‘사람 좋은’ 흄, 프랑스 사교계를 휩쓸다 | 8. 험난한 여정 루소와 흄, 불안한 동거의 시작 | 9. 런던에서의 열풍 루소를 사랑한 런던, 런던을 싫어한 루소 | 10. 강변을 따라서 르바쇠르와 보스웰의 불장난 | 11. 동상이몽 흄의 이성적 회의주의 대 루소의 감성적 자연주의 | 12. 리즐 거리에서의 하룻밤 루소와 흄, 짧은 인연을 끝내다 | 13. 인기 높은 월폴 씨 루소와 흄을 갈라놓은 ‘프로이센 왕’의 가짜 편지 사건 | 14. 이성을 내팽개치다 쌓여가는 오해, 깨져가는 신뢰 | 15. 뺨 석 대 루소, 흄을 공격하다 | 16. 열두 개의 거짓말 흄, 루소의 공격에 반격하다 | 17. 기꺼이 상처를 입히겠지만 파리 사교계를 뒤흔든 소책자의 발간 | 18. 나를, 나의 개를 사랑해주오 궁지에 빠진 루소와 흄 | 19. 이상향의 친구들 책이 아니라 사건으로 역사가 기록할 「고백」의 탄생 | 20. 야생의 철학자는 어디로? 영국을 탈출해 프랑스로 | 21. 폭풍이 지나간 뒤 계몽주의의 두 거인, 영원히 잠들다 | 22. 진실은 드러날 것이다 루소와 흄에 대한 오늘날의 평가

주요 사건일지 | 감사의 말 |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저자소개

데이비드 에드먼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 박사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우에히로 실천윤리센터 선임 연구원이며, BBC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책으로도 출간된 유명 팟캐스트 시리즈인 '철학 한입 Philosophy Bites'의 공동 운영자이다. 지은 책으로는 존 에이디노와 함께 쓴 《비트겐슈타인과 포퍼의 기막힌 10분》, 《루소의 개》, 《비트겐슈타인은 왜?》 등이 있다.
펼치기
존 에이디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이디노는 옥스퍼드대학교와 곤빌앤카이우스칼리지에서 철학과 법학을 전공했다. BBC에서 시사 다큐멘터리 전문작가와 프로듀서로 만난 에드먼즈와 에이디노는 2001년 『비트겐슈타인의 부지깽이: 두 위대한 철학자 사이에 벌어진 10분간의 논쟁』(한국어판 제목은 『비트겐슈타인은 왜?』)을 발표하며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이후 『바비 피셔, 전쟁에 나가다: 소련인들은 역사상 가장 이상한 체스게임에서 어떻게 졌는가?』(2004)와 『루소의 개』(2006) 등을 발표하며 ‘위대한 두 인물의 싸움’을 전면에 부각시키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논픽션 장르를 개척해냈다. 에이디노는 BBC를 그만둔 뒤 프리랜서 인터뷰 작가이자 컬럼니스트로 BBC월드서비스와 라디오4에서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유명 언론사들에 시평時評을 기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임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전문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옮긴 책으로 『위대한 시크릿』, 『타인에 대한 연민』, 『시티 오브 걸스』,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등이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두 사람은 같은 배를 타고 같은 곳을 향하고 있었지만, 그 배경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흄은 프랑스 주재 영국 대사의 비서직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루소는 자신의 저서와 팸플릿이 종교계와 정치계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탓에 당시 거주하던 프랑스에서 쫓겨나 스위스로 도피했다. 그러나 결국 그곳에서도 성직자들이 선동한 군중의 돌팔매질을 받고 쫓겨나게 됐다 (「1. 불안, 그리고 탈출」).


흄은 스코틀랜드의 한 친구가 말해줬듯이, 파리에서 명사로 대접받다가 이제 자신이 ‘명사를 소개하는 사람’이 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 루소는 와이트 섬에 있는 거처도 거절했다. 너무 사치스럽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 나무는 거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 망명객은 자기 몸을 뉘일 장소를 찾는 데 있어서 자신이 지나치게 까다롭게 굴고 있으며, 흄이 이로 인해 지쳐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9. 런던에서의 열풍」).


흄은 루소의 별스런 견해와 성격에 불안해했고 루소가 정직한 인물인지 계속 의심했음에 틀림없다. 흄이 루소를 점점 경계할수록, 흄에게 의존하고 있는 루소의 마음상태 역시 점차 불안정해졌다. 성격상 흄의 사고방식은 대담하지 않고 온화한 반면, 루소는 타고난 반골이었다. 각자의 철학적 세계는 서로 달랐다. 의견이 다르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 관계 맺을 가능성조차 없었다는 뜻이다 (「11. 동상이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