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90세 스웨덴 할머니의 인생을 대하는 유쾌한 태도)

마르가레타 망누손 (지은이), 임현경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7,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020원 -10% 0원
890원
15,130원 >
16,020원 -10% 0원
0원
16,0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G마켓 직접배송 1개 8,36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240원 -10% 710원 12,100원 >

책 이미지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90세 스웨덴 할머니의 인생을 대하는 유쾌한 태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25574738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4-08-07

책 소개

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 ‘데스클리닝death cleaning’을 전 세계에 알린 마르가레타 망누손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망누손이 80여 년의 삶을 회고하며 찾아낸 ‘나이 듦에 관한 새로운 발견의 기록’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 친구와 진토닉을
2. 세상은 언제나 망하기 일보 직전
3. 빈손으로 움직이지 말 것!
4. 7년 전에 죽었다 깨어난 사람
5. 자원봉사는 최대한 많이
6. 머리카락은 일찍부터 관리하시길
7. 귀여운 아이들일수록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할 것
8. 무슨 일을 써서든 피해야 할 일
9. 돌봄은 매일매일
10. 마음을 활짝 열면
11. 초콜릿은 언제나 옳다
12. 사랑스러운 문제
13. 뭐니뭐니 해도 줄무늬
14. 젊은이들 곁에서 젊었던 자신에게 휘파람을

부록. 데스클리닝에 대해 덧붙이고 싶은 말들
- 삶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방법
- 세상은 늘 망하기 직전 같지만 그래도 봄맞이 대청소는 꼬박꼬박 돌아온다
- 데스클리닝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데스클리닝 초보자들의 지문에 대한 답

감사의 말

저자소개

마르가레타 망누손 (지은이)    정보 더보기
80에서 100살 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스웨덴 고센버그에서 태어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았다. 스톡홀름의 베크만 디자인 대학을 졸업한 예술가로 다섯 아이를 두었으며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는 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유화와 수채화, 잉크화를 많이 그렸고 아기를 바구니에 넣어 데리고 다니면서 직접 그린 그림을 배달하곤 했다. 홍콩과 싱가포르의 갤러리들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현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다. 85세의 나이에 전작이자 데뷔작인 베스트셀러 ≪내가 내일 죽는다면≫을 썼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죽음에 대비해 자신의 물건을 미리 정리하자는 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 ‘데스클리닝death cleaning’을 소개해 세계적으로 데스클리닝 열풍을 불러왔으며 지금은 자신의 데스클리닝을 준비하고 있다.
펼치기
임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발리 우붓에 터를 잡고 번역을 한다. 새로운 책을 번역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번역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옮긴 책으로 『No Baggage, 여행 가방은 필요 없어』 『속도에서 깊이로』 『설득의 재발견』 『마즐토브』 『무엇이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줌, 팀스, 왓츠앱 같은 놀랍고 재미있는 기술들 덕분에 예상치 못했던 가능성이 열렸다. 우리처럼 여든이 넘은 사람들이 기술의 발전을 잘 따라가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 현대인의 삶을 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수많은 기회를 우리만 놓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자녀들과 손주들이 우리를 늙은 구닥다리로 여기지 않길 바란다면 더더욱 말이다. _ ’친구와 진토닉을’


우리 세대와 그 전 몇 세대가 지구를 잘 보살피지 못했다는 사실이 나는 몹시 애석하다. 하지만 (…) 나는 우리에게 미래가 있길 바란다. 그리고 곧 떠올린다. 세상은 지금껏 수십 번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다는 사실을. 내가 살아 있을 때만 해도 몇 번이나 그러지 않았나. _ ‘세상은 언제나 망하기 일보 직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2552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