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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1% 부자들의 탈무드 실천법)

테시마 유로 (지은이), 한양심 (옮긴이)
  |  
가디언
2013-11-20
  |  
1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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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책 정보

· 제목 :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1% 부자들의 탈무드 실천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94909387
· 쪽수 : 272쪽

책 소개

저자는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능력이 월등히 뛰어나서 부자가 많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수천 년 동안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전해져 내려온 《탈무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탈무드》로부터 ‘돈과 비즈니스 핵심’만 가려 뽑아 내놓았다.

목차

책머리에
무엇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는가?

제1장 부자의 줄에 서라
부자가 되려면 밥을 사라
자신의 능력으로 먹고사는 자가 위대하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지 않는다
위험이 높을수록 돌아오는 이익도 크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1 ‘세 개의 빵’이 주는 교훈
유대인의 금전 철학

제2장 비즈니스는 넓게, 얕게, 많이
이익의 절반을 가지려면 사업을 한다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고객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운다
상품을 눈으로 확인한 후 장사를 시작한다
돈 되는 정보는 누설하지 않는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2 유대인의 ‘박리다매’ 사업 발상
유대인의 장사 철학

제3장 신용은 최고의 화폐
정직한 ‘품질과 가격’이 신용이다
신중함이 없으면 신뢰도 없다
원인을 제공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진다
관리 소홀의 책임도 배상한다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물건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책임진다
죄를 졌다면 죗값을 치러야 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3 미국 증시의 깨끗한 손, 아서 레빗
유대인의 비즈니스 철학

제4장 치밀한 계약이 이익을 보장한다
도장을 찍기 전에 책임자를 분명히 한다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다
사전에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한다
나중에 불씨가 될 문제는 미리 차단한다
소유권은 수중에 확보한 사람의 것이다
확실하게 점유해야 소유권이 확보된다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4 “너, 엄마와 계약한 적 있니?”
유대인의 거래 철학

제5장 지혜는 마르지 않는 금고
서로 위하며 사는 것이 세상이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휴식이야말로 생산의 동력이다
벼랑 끝에 선 자가 성공을 향해 뛰어든다
지혜로운 자를 먼저 구출한다
배우는 것 이상으로 실천한다
지혜는 가장 값비싼 상품이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5 “좋은 경제 운용은 좋은 정치이기도 하다”
유대인의 삶의 철학

부록
유대인과 『탈무드』

저자소개

테시마 유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쿠마모도대학을 졸업하고 1963~67 예루살렘 히브리대학 유학. 1970~77 The Jewish Theological Seminary of America 대학원 유학. 히브리학 박사 취득. 1974~76에는 L.A의 The University of Judaism에서 강사로 교편을 잡음. 1985년 길보아 연구소 설립. 매달 동경에서 구약성서를 교재로 유대인의 사고방식을 알기 위한 『토라연구회』와 오사카와 동경에서 경제인을 위한 강연회를 열고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경영자를 위한 뉴스레터’를 발신하고 있으며, 해외 유대인 학자와 깊은 교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1,2』,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유대인 비즈니스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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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株)Line-Books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침형 인간 2』『프라이싱』『남 앞에서 떨지 않고 협상하는 법』『엄마가 적성에 맞지 않는 엄마의 자녀교육법』『무영등 上下』 『육아 아이디어 263』외 다수가 있다. 일번어로 번역한 책으로는 『人と欲』 『女諜報員 ノメル08』 『おんなの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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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자의 마지막 줄에 선 사람이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 앞줄에 선 사람보다 실제로 부자가 아닐 수도 있다. 설사 그렇더라도 부자의 줄에 서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마지막 줄이라도 부자의 줄에 서 있는 사람은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게 되지만, 가장 앞줄이라도 가난한 사람들의 줄에 서 있으면 영원히 가난이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고객의 자금순환과 지불을 원활하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주의해야 한다. “같은 양을 돌려받는다는 조건하에 소작인에게 종자용으로 밀을 빌려주는 것은 좋지만 식용으로 빌려줘서는 안 된다”는 『탈무드』의 규정은 그 점을 시사하고 있는 대목이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자신에게 능력이 없다고 믿고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으며, 유대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연방최고재판소 판사를 지낸 루이스 브랜다이스는 “유명인의 능력은 과대평가되고 평범한 사람의 능력은 과소평가된다. 사람에게 기회와 책임을 주고 해보게 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은 발전하는 법이다”라고 권했다. 즉 경영자에게는 각 개인의 개성을 인정하고 작업을 달성할 때까지 일단 기다려주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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