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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워렌 코헨 (지은이), 하세봉, 이수진 (옮긴이)
문화디자인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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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8899543462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3-09-20

책 소개

워렌 코헨이 2000년 하버드 대학에서 했던 강의록을 기초로 집필한 것이다. 코헨은 국제정치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사람들의 삶은 미국인들과 접촉함으로써 더 나아졌다고 주장한다.

목차

한국의 독자께
머리말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하였는가
일본과 미국, 패권을 위한 경쟁
미국의 동아시아에 대한 소극적 입장
태평양전쟁
동아시아에 대한 전략적 변화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중국과 대만
동아시아에서 미국이란 무엇인가?

동아시아의 미국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강요와 선택의 사이
자유와 풍요의 나라
대중문화의 첨병
할리우드 영화와 스포츠
디즈니랜드와 맥도널드
선교와 제국
필리핀, 미국화의 실패
일본의 미국화
대만과 한국의 민주화
미국화란 무엇인가

미국은 동아시아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미국과 동아시아의 공생
영화 속의 이미지
입맛과 밥상
몸의 테크네와 대체의학
동아시아 예술의 모티브
불교의 전파
반문화와 종교
이민과 잡종문화
정치세력으로 부상하는 이민집단
미국의 동아시아화는 가능한가?

주석
역자의 말
색인

저자소개

워렌 코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릴랜드대학교(UMBC) 역사학과의 명예교수이자 우드로윌슨 국제학술센터의 선임교수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중심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관계에 대한 많은 책을 쓴 중국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대응: 미중관계사America’s Response to China: A History of Sino-American Relations>와 <캠브리지 미국외교사 시리즈 제4권, 소련과 마주한 미국, 1945-1991The Cambridge History of American Foreign Relations: Volume 4, America in the Age of Soviet Power, 1945-1991> 등이 있다.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기념강좌The Edwin O. Reischauer Lectures 원고를 책으로 출간한 The Asian American Century와 America’s Failing Empire: U.S. Foreign Relations Since the Cold War는 각각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2003), <추락하는 제국: 냉전 이후의 미국 외교>(2008)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되었다. 학문적인 저술활동 외에도 다수의 언론매체에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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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에서 사학과 학부, 석사를 거쳐 「1910~30년대 上海3대기업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 동의대, 부경대 등에서 강사 혹은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東京대학 동양문화연구소 외국인 연구원, 臺灣 중앙연구원 대만사연구소, 中山대학 아태연구소, 復旦대학 역사지리연구소 등에서 방문학자로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박사과정에서 중국 근현대 경제사를 연구하다가, 이후 중국에서 동아시아 근현대사로 연구영역을 확장했다. '동아시아'라는 틀 속에서 박람회, 박물관을 소재로 연구하는 한편, 근래에는 해양사에 관심을 쏟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학계에서 생산되는 역사학 지식 자체에 대하여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동아시아 엑스포의 역사』, 『동아시아 역사학의 생산과 유통』, 『역사지식의 시각적 조형: 동아시아 박물관의 역사와 전시』, 공저로 『인류에게 왜 박물관이 필요했을까』, 『동아시아사의 인물과 라이벌』, 『東亞漢文化圈與中國關係』, 『海洋, 港口城市, 復地』, 『日本の植民地支配の實態と過去の淸算』가 있다. 역서로 『중국사의 시스템이론적 분석』,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홍콩』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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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본과 동아시아인들이 마음대로 그리고 기꺼이 미국 대중문화를 받아들인 두 가지 다른 사례들로는, 비록 전세계의 지성인들은 혐오스러워하지만, 디즈니랜드와 맥도널드를 들 수 있다. 브래넌과 라즈는 일본판 디즈니랜드를 학문적으로 분석한 논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테마 공원이 미국 문화 제국주의의 증거라는 관념을 부정한다. (p.9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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