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재판

- 서문

- 소개의 글

70년대
워터게이트의 전주곡 : 미첼-스탠스 공판 16
존엄하게 죽을 권리 : 카렌 앤 퀸런 21
20년 동안의 법정 투쟁 : 루빈 ‘허리케인’ 카터 27
광기 어린 연쇄살인범‘샘의 아들’: 데이빗 버코위츠 34
‘섬뜩한 혼합물’ 시험관 아기 : 델 지오 v. 콜럼비아 장로교회파 41

80년대
삼각관계 치정 살인 : 버디 제이콥슨 46
버림받은 여인 : 진 해리스 51
‘호밀밭의 파수꾼’을 든 암살자 : 마크 데이빗 채프먼 58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살인자의 최후 : 잭 헨리 애봇 64
조디 포스터를 사랑한 대통령 암살범 : 존 힌클리 70
심판대에 오른 ‘통일교’: 문선명 목사 77
혁명을 빙자한 강도 사건 : 브링크 집단과 흑인 해방군 82
치명적인 문서 비방인가, 피비린내 나는 진실인가? : 샤론 v. 타임지 91
승리한 패배-베트남전의 재조명 : 웨스트모어랜드 v. CBS 98
범죄 주식회사 : 마피아 위원회 공판 105
부패한 정치 거물의 말로 : 스탠리 프리드먼 108
지하철 안의 무법자 : 버나드 휴고 괴츠 114
도둑맞은 아름다움 : 말라 한슨 121
변심한 대리모 : 매리 베스 화이트헤드 125
죽음을 부른 연애 : 로버트 체임버즈 131

90년대와 그 이후
억지 정의가 낳은 오판 : 센트럴파크 조깅객 공판 138
끝없는 전쟁-급진파 유태인 랍비의 죽음 : 엘 사이이드 노사이르 146
새로운 대부 ‘테플론 돈’의 몰락 : 존 고티 152
롱 아일랜드 로리타 : 에이미 피셔 159
연인의 입양녀를 탐한 남자 : 우디 알렌 v. 미아 패로우 165
신발과 섹스한 변태성욕자 : 척 존스 172
9.11 테러의 예고전 : 세계무역센터 테러 공판 175
맞지 않은 장갑, 꼭 들어맞은 신발 : O.J. 심슨 184
영화를 모방한 사기도박꾼 모자 : 쌍테와 케네스 키머스 191
겁먹은 갱스터 래퍼 : 숀 ‘퍼피’ 콤즈 194
문화적 우상의 진면목 : 마사 스튜어트 200

- 명사 갤러리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