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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펭귄이? 허풍도 심하시네

사막에 펭귄이? 허풍도 심하시네

(르 피가로 기자가 쓴 지구온난화 뒤집기)

장 폴 크루아제 (지은이), 문신원 (옮긴이)
앨피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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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펭귄이? 허풍도 심하시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막에 펭귄이? 허풍도 심하시네 (르 피가로 기자가 쓴 지구온난화 뒤집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95646250
· 쪽수 : 231쪽
· 출판일 : 2005-07-29

책 소개

기후 변화를 둘러싸고 현재 과학자.생태학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담론의 적절성 혹은 진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 저자는, 인류의 욕망과 무지 때문에 '기후 대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는 류의 얘기는 그만두자고 말한다.

목차

여는 글
500년 만의 더위라고요?
'비정상적인' 폭염은 없답니다
정말 허풍도 심하시네요

1부_ 기상 이변, 아니랍니다

1│계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매년 찾아오는 기후 재해라는 '손님'
어? 작년에도 홍수가 났었는데
방귀와 트림은 억울해
'100년 만'이라면 100년 전에도
옛날에는 온실효과도 없었다는데 왜?

2│계절은 원래 없었다
"겨울이 사라졌어요"
옛날이 비정상이고, 지금이 정상이라면?
진짜 비정상은 변하지 않는 날씨
추운 겨울이 있어서 더운 여름도
미국의 기후 주기는 70년

3│과거의 지구온난화
100년 동안 고작 0.6도?
지구온난화 논쟁의 출발점, 15.1도
오염이 없던 시절에도 온난화가…


2부_ 지구는 언제나 따뜻했답니다

4│우리가 아는 것은 최근 150년뿐
예수가 태어난 날의 날씨는 어땠을까
과거 날씨 보면 미래의 날씨 보여

5│태초에 이산화탄소가 있었으니
탄소, 생명을 잉태하다
비바람이 DNA를 만들고, 공룡을 만들고
1천만 년 전 아프리카에 일어난 대지진
기후 변화를 '생각하는' 영장류의 출현

6│아틀란티스를 삼킨 해수면 상승
아틀란티스는 왜 사라졌을까
전설에서 역사로 되살아난 아틀란티스
'노아의 홍수'가 실은 해수면 상승?
1만 년 전 물속에 잠긴 고대 문명

7│날씨가 역사를 바꿨다
옛사람들도 '예전' 날씨를 그리워했으니
기후 변화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집트 문명
그린란드가 '푸른 땅'이었다고?
중세 유럽을 휩쓴 혹한.대홍수.기근
추위의 '선물', 스트라디바리우스
칭기즈칸도 혹한 때문에 발길을 돌렸으니

8│속담에 담긴 일기예보의 진실
고대에 이미 '변하지 않는' 계절이란 없었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날씨 관련 속담, 맞거나 혹은 틀리거나
이곳이 더우면, 저곳은 반드시 춥다

9│기후 예측, 혹은 사기
"달만 척 보면 압니다"
달을 보고 어떻게 날씨를 예측할까
우박을 쫓는 '우박 대포'
일기예보의 유효기간은 최대 2주

3부_ 지구온난화 '소동'

10│온실효과는 누구에게 이익인가?
온실효과에 반대하는 사람 이름 적어!
어느새 '진짜'가 되어버린 '만약'
기후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철의 여인'
챌린저호 폭발과 온난화가 무슨 상관?
이렇게 증거가 많은데 안 믿을 거야?
우리가 뜨겁다면 진짜 뜨거운 거야

11│이산화탄소 스캔들
사실은 선진국이 문제인데…
자연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한다
언제부터, 그런데 진짜 뜨거워지고 있나
온실효과, 믿어 말어?
사헬에 다시 비가 내린다고?
"사실은 아직 더 두고봐야 해"
혹시 엘니뇨가 문제일까

12│우리가 만일 기후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
베트남 전쟁 때 '하필' 큰비가 온 이유
'기후 무기'가 진짜 있을까
알래스카에선 지금 무슨 일이…
'마른 하늘에 날벼락' 하프 계획
휴대폰 전자파가 지구 기후를?

13│지구온난화를 둘러싼 놀라운 가설들
온실효과와 탄소는 반드시 필요하다
온실효과가 없으면 빙하기가 찾아온다
이산화탄소는 인간에게 이롭다
탄소가 식물을 빨리 자라게 한다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탄소가 다 쌓이지는 않는다
문제는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메탄이다
아마존 밀림은 '지구 허파'가 아니라 오염원이다?
열대기후.전염병.태풍이 지구 종말을 가져온다?
2100년에 지구의 절반이 물속에 잠긴다?
21세기 말까지 최대한 높아져도 50센티
지구온난화는 멈출 수 있다
'열 무력증' 걸린 바다가 온난화 늦춘다
실제로 해수면은 높아지지 않는다
히말라야 빙하가 녹아서 네팔을 덮친다
극지 빙하가 녹아도 해수면은 상승하지 않는다

지구온난화 이용해먹는 법
지구온난화를 정치적으로 본다면…
중국의 석탄 사용을 어떻게 막을 수 있나
미국은 알고 있다, 아직 위험하지 않다는 걸…
내 식대로 교토의정서
맞서 싸우지 말고, 맞춰 갈 순 없을까
친환경 '대중 에너지'를 개발하자
디젤 차가 환경을 살린다
식물을 활용해서 '탄소 우물' 만들자
화산 폭발하면 대기 온도 떨어져
지구가 추워진다

참고문헌
관련 웹 사이트

저자소개

장 폴 크루아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의 환경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순백의 여인>, <허풍쟁이 환경생태학자들과 그들이 하는 굵직한 거짓말>, <요즘은 계절이 따로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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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느리게 걷는 즐거움》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 《죽음의 행군》 《단순한 삶》 《마음의 힘》 《빠삐용》 《침묵의 예술》 《당신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그럴듯한 착각들》 《왕비의 침실》 《화려함의 역사 베르사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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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밖에도 IPCC에 소속되어 각종 기후 회의와 인도주의적 모임에 참석하는 비정부 기관의 대표들까지 빼고 나면, IPCC를 구성하는 기후 전문가들의 수는 극적으로 줄어든다. 그리하여 IPCC에서 기후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유능한 기후 전문가의 숫자는 100명을 넘지 않는다.

'뜨거워지는 지구'의 미래를 이들 소수의 전문가가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날씨에 관한 두려움을 퍼뜨리는 것, 그 자체는 판단 착오가 아니다. 다만 아직 가설 단계에 있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사실'로 유포하는 것은, 지난 20년간 온실효과와 관련하여 제기된 공상과학 같은 숱한 가설들만큼이나 위험하다. - 본문 131~13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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