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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상에세이
· ISBN : 9788995693407
· 쪽수 : 207쪽
· 출판일 : 2007-05-01
책 소개
목차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삶의 순간들
걸음을 멈춰야 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너에게 중요한 그것을 해
조이에게 필요한 것
성스러운 부르심, 직업
거울 앞의 소녀
오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두 여자의 집
어디든 좋습니다. 아프리카만 빼고
책에서 찾아온 손님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이상의 것
그림은 낙원을 보는 창이다
슬픔이 아니라 위안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왜 나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가
길 잃은 고양이
저는 더 이상 갈 데가 없습니다
나가는 길과 들어가는 길을 찾는 기도
내가 극장에서 보았던 것
두 왕의 이야기 그후
기억의 소멸
선택이 필요할 때
반드시 대답한다
이제 네가 춤 출 차례다
용서의 말
가장 특별한 관계
너는 무엇을 주었는가
고개를 돌리면 마음도 돌아간다
영혼을 비추는 눈물
눈물을 따라가라
우는 법, 밤을 지새는 법 그리고 새벽을 기다리는 법
우울의 땅 속에서도 열매가 자란다
자연이 가르쳐준 말
우리는 서로를 찾고 있다
책속에서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삶의 순간들
우리 모두에게는 친밀함을 경험한 순간들이 있다.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순간들. 아침 햇살의 부드러운 손길이 침실 창으로 새어 들어와 우리 눈을 간질여 영원한 것에 눈뜨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만지시던 순간들.
단순한 깨달음의 순간일 때도 있다. 판단을 더디 하고 이해를 속히 해야 한다는. 그러나 간혹 그 순간은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부분에 들려오는 말일 때가 있다. 우리를 잠 깨워 인생의 여정을 준비시키는 말, 위기를 일깨우거나 안식처로 인도하는 말, 내가 누구이며 지금 왜 여기 있으며 인생의 이 특정 시점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말일 수 있다.
혹, 그것은 우리가 평생 그토록 듣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일 수 있다. 가장 희미한 메아리까지 놓치지 않으려 가장 가파른 절벽까지 오를 가치가 있는 너무나 소중한 말. 영혼의 창은 바로 그 말을 듣는 곳이다. 그리고 그 여정이 시작되는 곳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