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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고잉

이지 고잉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

아마가와 겐이치 (지은이), 천채정 (옮긴이)
  |  
해피니언
2006-09-1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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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고잉

책 정보

· 제목 : 이지 고잉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95825204
· 쪽수 : 216쪽

책 소개

무언가를 이루려 노력하다 지친 사람들에게 "힘 내!"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위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무리하지 마,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이 낫다. 이것이 "이지 고잉"적인 삶의 모습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지 고잉'이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는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목차

이지 고잉 씽킹 Easy going Thinking
무리하지 마! 그대로도 괜찮아
'적당'의 감각을 기억해두자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지자
포기는 또 다른 시작
나는 사자형인가, 호랑이형인가
꿈과 현실을 6대 4로 생각하기
과거 바꾸기
인생의 계단을 내려가야 할 때
지금 소중한 것 발견하기
상사도 길들여야 한다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
간절한 생각의 힘

이지 고잉 마인드 Easy going Mind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나다
나다운 것의 행복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내 안의 두 천사
'나 같은 게…'는 잊어라
행복은 지금 바로 여기
슬픔도 때로 약이 된다
어쩔 수 없는 일에 연연하지 마라

이지 고잉 라이프스타일 Easy going Life style
멋지게 사는 삶
내 편이 필요하다
욕실에서 울어보기
자명종을 꺼버려!
매력적인 어른이 되는 법
가족에게 배워라
그래도 사랑받고 싶다
단호히 떠나야 할 때
'날 좀 봐줘' 증후군
단 한 명의 소중한 사람 갖기
노력하지 않을 자유

부록 라이프스타일 테스트

저자소개

아마가와 겐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거울 속의 유리 배>로 일본 정통 문예지 '군상君像'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병 속의 메시지>, <수정의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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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채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불문학을 전공하고 패션 잡지 <엘르>에서 에디터로 일하다가 1996년 애니메이션에 미쳐 일본까지 날아가 일본 치요다공과예술전문학교 애니메니션과를 졸업했다. 당시만 해도 거의 기적적(?)으로 유학생들 사이에서 일본 취업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퀄리티에 목매는 제작사 ‘매드하우스’에서 ‘알렉산더 전기’ ‘디지캐럿’ 등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위해 큰 맘 먹고 귀국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다시 <유행통신>에 입사. 하지만 애니메이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손오공’과 ‘스튜디오 카브’를 거치며 ‘탑블레이드’ ‘스피어즈’ ‘뚜루뚜루뚜 나롱이’ 등을 제작했다. 결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배고프고 고달프며 졸린 현실에 굴복하고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4년의 일본 생활과 10년 가까운 일본어 번역가 생활로 남은 것은 일본어 실력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본어를 잘할 수 있는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이 항상 답답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역서로는 『이지고잉』 『전략적 편지쓰기』 『잘 나가는 그녀들은 30대에 결혼했다』 『바보 사장의 머릿속』 『소셜미디어 마케팅』 『빅 데이터』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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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때로는 바다 속 깊이 가라앉아 보고 싶은 때도 있는 법이다. 수영할 때 입수 자세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많이 웅크리면 웅크릴수록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뛰어들 수 있다고 한다. 가라앉을 만큼 가라앉았다면 그 다음은 있는 힘껏 점프만 하면 된다. 우울한 파도는 거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괴롭거나 힘든 일이 있다면 그 기분에 흠뻑 젖어보자.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 본문 142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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