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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우물

하느님의 우물

이진,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지은이), 이해인 (옮긴이)
  |  
시냇가에심은나무
2007-04-16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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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우물

책 정보

· 제목 : 하느님의 우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95878439
· 쪽수 : 384쪽

책 소개

1958년 '아일랜드 자선 수녀회'에 입회한 이래, 수녀로서뿐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돕는 봉사자, 여러 권의 책을낸 저술가로 활동해온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의 묵상집. 시인자 수필가로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이해인 수녀와 <마지막 선물>등을 옮긴 이진씨가 공동으로 책을 옮겼다. 2003년 출간된 <영혼의 정원>의 개정판.

저자소개

이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 번째 이야기』, 『658, 우연히』,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빛 혹은 그림자』, 『어디 갔어, 버나뎃』, 『아서 페퍼』, 『죽음과 죽어감』,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외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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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는 아일랜드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수녀로서는 최초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아일랜드 자선 수녀회’에 입회한 이래로 수녀로서뿐만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돕는 봉사자로서도 활동 중이며, 또한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1985년부터 ‘포커스 아일랜드’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집 없는 이들이 진정한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오고 있다. 1999년에는 더블린 중심가에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터를 열어 많은 이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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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으며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 전집 1·2』 등이 있고, 시산문집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꽃잎 한 장처럼』, 산문집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인터뷰집 『이해인의 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영혼의 정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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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삶은 우리가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로 인해 하찮아지지 않을 뿐 아니라 그것들로 평가되지도 않습니다. 사랑과 진실, 병마와 죽음은 외계의 문제들이 아니라 우리를 발전하게 해주는 경험들일 뿐이지요. 우리는 그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으며, 그러한 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보다 넓은 세상을 탐험하게 합니다.-본문 중에서

위기의 순간, 기댈 곳 하나 없어 나 자신을 내던지며 몸부림치는 순간,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느님의 인자하심이 빛을 발합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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