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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6050858
· 쪽수 : 197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얼라이언스가 여러분의 일과 인생을 바꾼다! - 얼라이언스란 무엇인가?
과연 ‘얼라이언스’란 무엇인가?
‘전자지갑 휴대전화’ 탄생의 계기도 얼라이언스였다
도코모, 소니, 미쓰이스미토모 같은 대기업을 개인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
얼라이언스 업무술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i모드를 내가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플랫폼을 만드는 자’가 결국 가장 이익을 본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장소’를 제공할 수 있을까?
자신의 기분에 솔직해지자
처음 행동할 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의식을 바꾸는 일
제2장 얼라이언스 싱킹 -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남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자신의 발상’을 ‘모두의 발상’으로 바꾸자
프로젝트 성사의 분수령은 ‘생각’의 연쇄 반응
내 것은 모두의 것, 모두의 것은 내 것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이 진짜 일이다
‘상대하기 껄끄러운 사람’을 얼라이언스에 끌어들이는 방법
‘상담’이라는 얼라이언스로 설득 대상을 내 편으로 만들자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최고의 전략
타사와의 얼라이언스는 첫 3개월에 결정된다
성공 체험이야말로 최대의 난적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만들어지는 ‘닫힌 세계’라는 벽
얼라이언스가 낳는 ‘블루 오션 발상’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모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면 화학 변화가 일어난다
잠재적인 수요에 얼라이언스를 조합하다
브레인스토밍과 얼라이언스의 차이는 ‘감상’이 있느냐 없느냐다
얼라이언스 싱킹에는 ‘리더’가 필요하다
기브·기브·기브 앤 테이크라는 발상
제3장 얼라이언스 정보 정리술 - ‘저절로 정보가 모이는 사람’으로 변신하자
‘저절로 정보가 모이는 사람’이 되자!
정보는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냄으로써 더 큰 가치를 지닌다
‘점심 식사’야말로 최고의 정보 수집술이다
얼라이언스 점심 식사는 필연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다
얼라이언스를 맺을 때는 ‘비효율’을 중시하라
멜팅포트 이론 - 보물 창고는 의외의 곳에 숨겨져 있다
인적 정보는 모두 휴대전화로 관리한다
휴대전화와 구글을 활용한 ‘메일 정리술’
다이어리나 메모장이 필요 없는 쾌적 업무술
컴퓨터의 이메일도 효율화해야 할 부분은 효율화하자
정보 수집의 기본 도구
제4장 얼라이언스 인맥술 - ‘언제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간관계’를 효과적으로 만들자
얼라이언스의 주체는 사람 대 사람이다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교섭술의 비결은 공격하지 않는 것
제삼자들을 잘 중개하기만 해도 얼라이언스의 결과가 달라진다
얼라이언스 교섭술의 진수는 ‘즐거움’과 ‘온화함’
저절로 사람들이 모여들도록 만드는 법
얼라이언스의 약점은 파워 게임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얼라이언스의 성공에 꼭 필요한 두 가지 축
상대방과 자신이 모두 우위에 서서 교섭을 진행하는 마법의 방법
‘자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상대방에게 제공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다면 얼라이언스는 성립되지 않는다
‘시간’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라이언스와 비즈니스의 승리자가 된다
업무를 할 때도 자신의 호불호를 중시할 것
‘겸허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사람을 상대하자
제5장 얼라이언스 공부법 - 즐거우면서도 효과가 10배는 높아지는 공부법
‘자신의 가치’를 산출해 보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알 수 있다
배우는 대상의 틀을 허물면 두뇌 용량이 몇 곱절로 확대된다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당연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자신감’은 공부의 효과를 몇 배로 높이며 사람을 크게 성장시킨다
공부가 몇 배는 즐거워지는 ‘이념과 시간과 장소의 법칙’
영어 공부법의 열쇠는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것
얼라이언스는 공부할 기회를 늘려준다
공부의 최종 목표는 ‘인간력’을 익히는 것
고객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서비스는 철저한 사용자 지향에서 탄생한다
매니지먼트의 진수를 가르쳐 준 한마디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목표에 한계는 필요 없다
제6장 얼라이언스 커리어 상승법 - 자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커리어’를 손에 넣자
계속되는 실패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자신이 플랫폼이 되면 세계가 넓어진다
남들이 정해 놓은 틀에 갇혀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가치관을 알고 앞으로 나아갈 때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정기적으로 방향성을 조정하면 돈이나 커리어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여러분의 가치를 몇 배로 높이고 앞길을 밝게 여는 이직 방법
자신이 바뀌면 주위 사람들과 환경도 자연스럽게 바뀐다
맺음말
리뷰
책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지름길은 한 가지라도 좋으니 절대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특기 분야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도코모에서 일할 때 부하 직원들에게 이 ‘절대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특기 분야’를 만들도록 공부를 시켰다. “자네는 기술 분야가 특기니까 FeliCa라는 비접촉 IC카드 기술에 대해 공부해보게” “자네는 경제학부 출신이니까 전자 상거래에 대해 공부해보게”와 같이 본인의 의견을 확인한 다음 분야를 배정하고 공부하도록 시킨 것이다. 이때 나는 부하 직원에게 결코 “열심히 하게!”가 아니라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세!”라는 표현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다. 얼라이언스 공부술은 모두가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 '제5장 얼라이언스 공부법' 중에서
우리가 항상 커리어를 향상시키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금 자신이 있는 회사와 타사 사람들을 포함해 ‘주위의 인정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기술을 향상시키려 노력한다. 그것은 분명히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커리어 상승을 위한 얼라이언스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단순히 ‘나를 인정받자’는 생각이 아니라 좀 더 ‘상대방을 인정하자’는 마음이다. ‘나를 인정받자’는 것만이 동기인 사람은 타인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크게 불만을 품는다. 그러나 사실 이는 타인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점을 개선하지 않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은 될 수 없다. 커리어를 잘 향상시키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대개 자신이 되고 싶은 것만을 추구할 뿐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 '제6장 얼라이언스 커리어 상승법' 중에서
‘얼라이언스 정보 정리술’에서 정보는 ‘모으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모이는 것’이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자신이 먼저 정보를 발신하면 얼라이언스를 맺은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정보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내 경우는 전자지갑 휴대전화와 휴대전화에 대한 정보를 발신한 결과, 신용카드 회사의 사람에게서는 신용카드에 관한 정보가, 편의점 업계의 사람에게서는 편의점에 관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각 업계의 프로 중의 프로가 보유한 살아 있는 정보였기 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서점을 돌아다니며 얻는 정보보다 훨씬 신선했으며 신뢰도도 비교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런 정보를 받은 나는 그것을 혼자서 정리 가공하지 않고 조합해서 다른 사람에게 발신했다. - '제3장 얼라이언스 정보 정리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