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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 그만인데

떠나면 그만인데

(절 속의 절, 강원 답사기)

장영섭 (지은이)
굿북(GoodBook)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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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 그만인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떠나면 그만인데 (절 속의 절, 강원 답사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예술/사찰
· ISBN : 9788996084235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08-04-26

목차

부처님 마음 얻기 위한 4년 간의 탁마
직지, 속리산에 가면 있다.
썩어가는 송장보다 더러운 게 너희들.
창문을 열면 공기뿐만 아니라 성가신 파리도 들어온다.
남이 하지 않고 어려워하는 것을 해야 한다.
자기가 한 행동을 실제보다 과장해서 말하는 걸 부끄러워하라.
취침 시간 외에는 눕지 못한다.
수염이 붉은 되놈이 있다더니 바로 너였구나.
컴퓨터는 부처가 될 수 없다.
내가 도대체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조용히 합시다.
포살을 통해 마음을 씻는다.
말씀과 수행이 일치된 삶.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승이라는 더께가 씌워진 사람.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
비구니 스님들의 일상은 우치방을 깎는 일이다.
학교 가는 것 자체만으로 고맙다.
그대는 과연 중인가 비렁뱅이인가.
할 말 다 하고 볼 일 다 보면 수행자가 아니다.
잘해야 본전
수행필수
승가교육의 역사

저자소개

장웅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불교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회사원이기도 하고 작가이기도 하고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주로 글을 써서 먹고 산다. '장웅연'이란 필명과 '장영섭'이란 본명으로 「나는 어제 개운하게 참잘 죽었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49」, 「불교는 왜 그래?」, 「길 위의 절」, 「죽을 만큼 힘들 때 읽는 책」등등 11권의 책을 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몇 번 선정됐다. 디지털 음원도 꾸준히 발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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