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행복한 통일 이야기

행복한 통일 이야기

(<민족21> 안영민 기자의 유쾌한 희망 만들기)

안영민 (지은이)
자리(내일을 여는 책)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행복한 통일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통일 이야기 (<민족21> 안영민 기자의 유쾌한 희망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88996170679
· 쪽수 : 219쪽
· 출판일 : 2011-03-25

책 소개

《민족21》 안영민 기자가 《민족21》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년의 취재수첩을 정리한 책. 지난 10년간 남북문제와 통일문제에 천착해온 안영민 기자는 북녘 사회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통일문제에 대한 진지한 사색을 서른 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목차

저자서문 다시 10년의 꿈, 10년의 미래를 준비하며
프롤로그 다름과 틀림

1부 사회주의 대가정

1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2 평등의 터전 위에 경쟁도 꽃 핀다
3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4 〈아리랑〉이 왜 불편할까?
5 어떻게 돈을 받습니까?
6 건달꾼을 몰아내자
7 ‘수백만 아사설’의 진실
8 고맙다, 류경호텔
9 평양에는 아무나 살 수 없다
10 조선의 하느님을 믿다
11 세습 논란 속의‘불편한’진실
12 체제 위기를 돌파한‘총대’의 힘
13‘붕괴’라는 제목의 흘러간 노래
14‘소식통’이 전하는 정체불명의 보도
15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2부 유무상통의 길

16 못사는 북하고 통일하면 우리만 손해?
17 수에즈 운하와 한반도 물류혁명
18 골드만삭스의 장밋빛 전망
19 미래로 가는 통일의 문, 개성공단
20 한강의 기적과 대동강의 기적
21 블루오션을 잡아라
22 유무상통(有無相通)
23 동북4성과 아메리카 52주
24 한미동맹과 우리 민족끼리
25 동세서점(東勢西漸)의 미래
26 통일은 과정이다
27 연합과 연방의 길
28 대결의 선, 화해의 면
29 정대세의 눈물
30 나눔과 연대의 통일정신

에필로그 통일이 행복이다

저자소개

안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버지 안재구와 어머니 장수향의 2남 2녀 중 막내로 대구에서 태어났다. 1976년 2월 아버지가 경북대 수학과에서 ‘국가관 미확립’ ‘학생운동에 동정적’이라는 이유로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된 뒤, 1977년 여름에 가족이 서울로 이사했다. 1979년 10월 ‘남민전’ 사건이 터질 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간첩 자식’이라는 냉대와 무기수로 감옥에 있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속에 청소년기를 보냈다. 1987년 3월 아버지처럼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경북대 수학과에 입학했지만, 그해 6월항쟁을 겪으면서 수학 공부와 학생운동 사이에서 방황을 시작했다. 민중들의 거센 투쟁으로 1988년 12월에 양심수 석방이 이루어지고, 아버지도 대구교도소에서 석방됐다. 이 과정에서 학생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결심하고, 1991년 경북대 총학생회장과 대경총련 의장, 전대협 중앙위원으로 활동했다. 이 때문에 3년간 수배 생활을 하다 김영삼 정부의 수배 해제 조치로 1994년 3월에 복학했다. 하지만 그해 6월에 터진 ‘구국전위’ 사건으로 아버지와 함께 구속됐다. 1996년 10월 석방된 뒤 1998년 〈말〉지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6.15 공동선언으로 남북화해 국면이 열리자 2001년 ‘남북이 함께하는 통일언론’을 표방하며 창간된 〈민족21〉에 참여했다. 북을 10여 차례 방문하고 편집국장과 대표이사를 맡아 왕성하게 활동했다. 2011년 7월 〈민족21〉 사건으로 국정원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국정원은 안재구, 안영민의 ‘부자 간첩단 사건’을 기획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2018년 7월에 집행유예로 7년간의 재판이 최종 마무리됐다. 2020년 7월 8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다시 사회운동에 복귀했고, 현재 사단법인 평화의길 이사장, 전대협동우회 회장, 경북대 민주동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말〉지와 〈민족21〉의 기자로 일하면서 쓴 책으로 《아버지, 당신은 산입니다》, 《행동하는 양심》, 《행복한 통일 이야기》가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