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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의 행복

자발적 가난의 행복

(강제윤 산문집)

강제윤 (지은이)
생각을담는집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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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가난의 행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발적 가난의 행복 (강제윤 산문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38995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0-10-12

책 소개

강제윤 시인의 산문집으로, 소유하지 않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들처럼 대학을 나오고 도시에서 발붙이고 살던 강제윤 시인은 어느 날 오랫동안 떠났던 고향 보길도로 들어갔다. 이 책 <자발적 가난의 행복>은 그가 마지막으로 머물며 살았던 고향 보길도에서의 생활과 청도 한옥학교에서 보낸 한철의 산문집이다.

목차

서문 004
부자가 되지 않고도 행복해지는 법

1장 보길도 시절 011
설국의 저녁, 나는 불태워져 어떤 향을 남기게 될까요 |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삶 물고기에 대한 예의 | 진돗개 봉순이 해산기1 | 진돗개 봉순이 해산기2 | 봉순이의 염소 사냥 | 동치미를 담그며 | 메주 한 덩어리의 행복 | 저무는 감자 밭 | 염소와 한판 붙다 | 흑염소 해산기 | “이뻐라 아기 염소, 정말 맛있겠네” | “사람과 염소가 함께 책을 보네” | 아기 염소의 죽음 | 벌초유감 | 한 여자 이야기 | 옛 사랑의 작은 섬 | 격포 여자 | 예수의 큰 상좌와 어라연 | 노스님과 더덕 도둑 | 그 가을날 저녁의 천황사 | 너는 너, 나는 나, 그래도 사이좋게 | 진실로 자신에게 속지 않는 법 | 돼지에게 함부로 하는 마음 | 유자를 따다 | 염소란 무엇입니까 | 이우 | 존재의 슬픔 | 언어의 감옥에서 침묵의 감옥으로 | 대나무와 사람 | 섬마을 상갓집에서 쓰는 편지 | 김국을 아시나요 | 자발적 가난에 대한 단상 | 부자가 되는 것은 죄악이다 | 불약을 뿌리며
제각에서 쓰는 편지 | “이제 우리도 청산가리를 준비해야 쓰것네” | 봄동 김치 담는 날 | 깍두기 | 진묵대사와 보길도 | “사람으로 살기 참으로 어렵구나” | 우리는 결코 무인도에 갈 수 없다 | 겨울 섬 노인당 | 나는 다시 장례식에는 가지 않을 것이다 | 개똥 한 무더기 | 반복의 즐거움 | 개고기에 대한 한 생각 | 어촌계장님의 당부 | 섬 맑은 날

2장 청도 한옥학교에서 보낸 한철 187
한옥학교 가는 길 | 인연 | 소싸움, 황소들의 이종 격투기 | 관청이란 무엇인가 | 싸움 권하는 사회 | 구들, 오천 년 명품 | 침묵의 즐거움 |
견습 목수의 하루 |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삶 | 한옥에 대한 단상 |
평화를 지겨워하는 자들 | 떡은 난장, 술은 오라이! | 웰빙은 독이다 | 이별 | 옻막걸리 | 청도역 풍경 | 빙벌지가(氷伐之家) | 운문사, 반야용선의 포구 | 내시의 집 | 황룡사 터의 텅 빈 충만 | 창녕, 불사국으로 가는 길 | 항왜, 사야가, 김충선 | 밀양 | 구시렁구시렁, 꾸물꾸물 | 이장 삶은 역설이다

저자소개

강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섬바다음식학교 총장 ‘사단법인 섬연구소’를 설립해 섬 주민 기본권 신장과 섬의 가치를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객선 공영제’를 정부의 국정 과제로 만들었으며, 국가 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이끌었고, 국경의 섬들을 돕기 위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에 기여했다. 국민권익위원 회의 조정안을 이끌어내 거제시가 강제 이주시키려던 지심도 주민들의 영구 거주 권리를 보장받게 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한 여서도 300년 돌담을 지켜냈다. 또 잘못된 간척으 로 썩어가는 천연기념물 백령도 사곶 해변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역학조사를 이끌어냈다.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여수 추도와 통영 수우도 여객선 취항 등에 힘을 보탰으며 사단법인 섬연구소의 대한민국 섬 둘레길 프로젝트 ‘백섬백길’ 홈페이지 구축을 총괄했다. 한국섬진흥원 설립위원 및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섬관광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날마다 섬 밥상』, 『당신에게, 섬』, 『섬 택리지』, 『섬을 걷다』, 『바다의 황금시대, 파시』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섬나라 한국전>, <당신에게 섬 전> 등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한 섬 전문 사진가이기도 하다. - 페이스북_https://www.facebook.com/jeyoon.kang.7 - 백섬백길_https://100seom.com - 섬바다음식학교_https://wellf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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