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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도로시 로 놀테, 레이첼 해리스 (지은이), 김선아 (옮긴이)
오리진하우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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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96424710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1-05-26

책 소개

전 세계 부모에게 육아의 지혜와 영감을 전한 자녀교육서의 바이블. 출간이래 셀 수 없이 많은 가정에 자양분이 되어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그녀의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에서 저자(도로시 로 놀테)는 부모 스스로 모범을 보여 가치관을 일깨워주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양육법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사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 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들어가는 글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에 얽힌 이야기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01. 야단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02. 적대적인 분위기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싸우는 것을 배운다
03. 두려움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불안감을 배운다
04. 동정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연민을 배운다
05. 놀림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수치심을 배운다
06. 질투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시기심을 배운다
07. 수치심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죄책감을 배운다
08. 격려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운다
09. 관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운다
10.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것을 배운다
11. 포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사랑을 배운다
12.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13. 인정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목표를 갖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운다
14. 서로 나누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관대함을 배운다
15. 정직함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진실함을 배운다
16.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정의를 배운다
17. 친절과 배려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18. 안정감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운다
19.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이 세상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배운다

저자소개

도로시 로 놀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생을 교사로서 또 가정생활교육 강사로 살아왔으며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과 교육가들에게 사랑을 받은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Children Learn What They Live)’의 저자다. 세 자녀의 어머니, 세 손자와 다섯 명의 증손자들을 둔 할머니인 그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강연가, 육아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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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해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치료사로서 가정치료와 부모양육 교육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로시 로 놀테 박사와 오랫동안 동료 강사로서 인연을 맺으며 함께 강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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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 사범대학 고등교사 과정을 수료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교육』, 『스눕』, 『음식해부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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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다. 아이들은 우리의 말과 행동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즉 아이들은 항상 우리에게서 배운다. 만약 우리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사소한 일에 불평을 늘어놓는다면,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법, 더 나쁘게는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태도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 아이들은 이 세상의 올바르고 아름다운 것을 선택하는 안목을 키우기보다 잘못된 점에 주목하게 된다.
- 야단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중에서


내 아이보다 더 착하고 빠르고 똑똑하고 더 매력적인 아이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지 선택할 수 있다. 우리 아이의 부족한 점을 보는 대신 아이들이 가진 장점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비교가 불가피한 경우라면 우리는 각각의 아이들이 지닌 특성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자녀의 성공과 실패는 자녀들의 것이지 우리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
- 질투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시기심을 배운다 중에서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야근이 많아도 참아 내자. 어느 정도 성공한 후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거야."라고 되뇔 때 자신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아이들은 속이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곁에 있든 없든 아이들은 자라나긴 하겠지만, 우리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준비가 되었을 때는 아이들이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우리와 함께 할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 서로 나누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관대함을 배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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