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기운내

시작하는 글, 따스한 햇살이 있는 곳에서 마음 편히 9
‘그라비올라’라는 식물, 12

첫 번째 장, 섬세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 15
섬세한 아이, 연두 18
자연을 닮은 생각 vs 기계를 닮은 생각 / 2진법적 생각 / 해와 바람 이야기 / 준혁의 이 야기- 넌 잘못이 없단다 / 영양제보다 더 중요한 일
셜록 홈즈 37
셜록 홈즈 이야기 / 대장금 홍시 이야기 / 디자이너 윤실장 이야기- 미세하게 틀어진 균형
바보 빅터 43
빅터 이야기- 저런 멍청한 사람 말 귀담아 듣지 말렴 / 무지함의 차이 / 오렌지 크기 분류하 기 / 혜윤이 이야기- 어떻게 하면 친구들 마음에 들까?
겁쟁이 빌리 / 어떡하지? 60
빌리 이야기- 나도 너만 했을 때는 너처럼 걱정을 많이 했지 / 조 이야기 - ~하면 어떡하 지? / 영은씨 이야기- 내가 비정상적인 것 아닐까?

두 번째 장, 섬세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 73
가시투성이 호저의 사랑이야기 78
토끼, 돼지, 비버와 같은 사람이 아닌 나와 인연인 사람 / 온전히 당신 모습 그대로여도 되 는 사람 / 당신을 아름다울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서로 같아서 좋은 섬세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 84
세영씨 이야기- 괜찮아,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 내가 계속 곁에 있어줄게
서로 같아서 힘든 섬세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 91
아현씨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만큼 자신과 상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
서로 달라서 힘든 섬세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 97
수연씨 이야기-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다 몰랐던 거죠. 우리 모두 다요.
서로 달라서 좋은 섬세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 108
유미 어머님 이야기- 저를 많이 헤아려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거든요
섬세한 사람이 생각했으면 하는 결혼 상대자 113
섬세한 당신이 느끼고 겪는 것에 대해 평가와 판단을 하지 않는 사람인지 / 고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가 가능한지

세 번째 장, 섬세한 사람의 직업선택과 직장생활 이야기 120
프레드릭 124
햇살을 모으고, 색깔을 모으고, 이야기를 모으는 들쥐 프레드릭,
언제까지 방황하실 건가요? 131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아픔 / ESTJ 유형이란 / 진짜 자아 vs 보여지는 자아 / 하늬씨 이야 기- 너무 힘겹고 아팠던 그녀의 20대 / 가족인데 그럴 수 없잖아요? / 심리적 산소 / 그냥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밀고 나가지 그랬니?
나에게 맞는 일이란 무엇일까? 146
은석씨 이야기- 정답이 정해져 있는 사회?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 누군가의 무엇이 되려 하지 마세요 /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을 키워가세요.
팀색깔과 분위기의 중요성. 토레스 이야기 158
리그 50골을 넣던 선수에서 리그 7골을 넣는 선수로 / 당신의 스타일과 맞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 당신과 잘 맞고 편안한 곳이란?
빛을 밝힌 섬세한 사람들 170
지혜씨 이야기- 아이들과 같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는 충전이고 힐링이에요 / 현미씨 이 야기- 일상의 균형을 잡아주는 새로운 일을 찾는다는 것

마지막 장, 섬세한 사람에게 필요한 두 가지 이야기 185
틀려도 괜찮아 189
틀려도 웃으며 안아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필요 / 편도체라는 곳
/ 마음 놓고 틀려도 된다는 토양의 꽃은 미소를 짓는다 / 넌 진짜 이상해. 하지만 사실 멋 진 사람들은 다 그래
용감한 아이린 206
‘나’라는 이야기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들 / 아이린 이야기- 중요한 일이기에 놓을 수 없었 던 것 /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라는 것

마무리 짓는 글 218
나는 섬세한 사람일까?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