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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을 말한다

함익병을 말한다

(피부과의 역사를 바꾼 함익병의 직설)

함익병, 지승호 (지은이)
비온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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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을 말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함익병을 말한다 (피부과의 역사를 바꾼 함익병의 직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6617310
· 쪽수 : 322쪽
· 출판일 : 2022-11-28

책 소개

우직하게 20년 이상 인터뷰어로 활동한 지승호와 30년을 피부과 전문의로 살아온 함익병의 인터뷰집이다. 지승호는 인터뷰이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바탕으로, 인간 함익병, 피부과 의사 함익병에게 심도 있게 질문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지승호)

Ⅰ. 함익병을 말한다

나이가 주는 선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
의대 가는 것보다 어려운 운전면허 시험
사복 한 벌 없던 어린 시절
마누라랑 30년 이상 살았는데 다 맞았겠어요?

Ⅱ. 대한민국 피부과의 역사를 바꾸다

의사라는 직업
응급실이 좋았어요
이지함 피부과 개업
피부과의 롤 모델이 되다
피부과 의사로서 돌아보면

Ⅲ.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피부 노화 예방하는 법
체질 개선에 관하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왜곡된 인식
피부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피부과가 바빠지는 이유
피부과 잘 활용하는 방법

Ⅳ. 피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모에 관한 생각
여드름 박사 함익병
피부과 의사의 시원한 답변
피부 건강에 좋은 방법이 있다?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

Ⅴ. 호통왕 함익병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는 사다리 걷어차기?
환자가 자기 병을 알아야 고치죠
내 인생을 바꿔준 환자
한국 의료계에 관한 단상
코로나는 종식이 없다

Ⅵ. 함익병이 말한다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
정치에 관심이 없을 수가 없다
함익병을 왜 불렀냐?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반려견 소송사건
자녀 세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나가는 글(함익병)

저자소개

함익병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1년 태어났다. 진해남중학교와 마산고등학교를 거쳐 198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특차 전형으로 입학했다. 피부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했으며, 1994년부터 현재까지 이지함피부과 공동원장, 제일병원 피부과 과장, 함익병피부과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드름 뿌리 뽑기》, 《얼굴은 작게, 피부는 하얗게》,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등이 있으며, 《최신 여드름 치료 기법》 등을 공동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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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호 (인터뷰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전문 인터뷰어이다. 25년 간 인터뷰만 생각하며 인터뷰 글을 써왔고, 『마왕은 살아있다』, 『닥치고 정치』, 『영화, 감독을 말하다』 외 다수의 인터뷰 책을 펴냈다.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기록’을 남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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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 - 뭔가 답답하고 일이 안 풀릴 때 수학 문제를 푸신다면서요?
함 - 답답하고 일이 안 풀릴 때가 아니라, 시간 나면 해요. 재미있어요.(웃음) 그게 왜 재미있냐 하면, 원래 하고 싶은 일을 못 했잖아요. 사람은 못 했던 일에 미련이 남죠.


지 - 사모님 일을 그만두게 하고 육아에 전념하게 했던 일 때문에도 방송에서 우셨잖아요.
함 - 지나고 나니 미안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그때는 제가 와이프한테 모든 수입의 절반을 나눠주면 된다고 세상을 단순하게 봤던 겁니다. 돈에 대해서 제가 치사하게 굴지 않겠다고 약속했고요. 제 눈에는 새로 태어난 아기만 보이는 거예요. 집사람의 미래는 어떻고, 육아가 끝난 다음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이런 것은 조금도 생각 못했어요.


지 - 홍혜걸 박사님은 “함익병 선생님이 대한민국 피부과 역사를 바꿨다”라고 하셨는데요. 그때 병원을 열고 성공했던 부분이 피부과를 어떻게 바꿨다고 생각하시나요?
함 - 돈 벌려고 열심히 하다 보니까 바뀐 거지 바꾸고 싶어서 바꿨겠어요?(웃음) 일단 벤치마킹을 많이 했죠. 선배들은 어떻게 하나 봤습니다. 그 당시 우태하 피부과, 국홍일 피부과, 그다음에 우리 직계 선배 중에 강진수 선생님이 있어요. 환자 잘 보시고 병원을 잘하세요. 이런 분들을 벤치마킹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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