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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 생존을 이야기하다

세스고딘 생존을 이야기하다

세스 고딘 (지은이), 오지연 (옮긴이)
  |  
정혜
2011-11-1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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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 생존을 이야기하다

책 정보

· 제목 : 세스고딘 생존을 이야기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세스 고딘
· ISBN : 9788996724803
· 쪽수 : 320쪽

책 소개

진화론 관점에서 기업의 흥망성쇠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며, 개인의 성공과 실패도 현재 하고 진화하고 있는가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이 성장을 하다가 대기업이 되는 순간 성장을 멈추게 되며, 단지 스마트한 기업들만이 지속적인 성장의 길로 들어서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설명하고 있다.

목차

에필로그 생존을 넘어
1장 변화(change)
2장 CEO가 진화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3장 두려움과 주밍(zooming)
4장 줌(zoom)하고 있습니까?
5장 모든 기업은 mDNA를 보유한다
6장 성공전략(winning strategy), 안주 그리고 짝짓기
7장 개인의 업무추진 성향 : 노예, 농부, 사냥꾼 그리고 마법사
8장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9장 그것이 먹히는 이유 : 빠른 피드백과 비용이 적게 드는 프로젝트
10장 진화를 가속화시키는 전술
프롤로그 중요한 질문들

저자소개

세스 고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이자 비즈니스 전략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다이렉트 마케팅의 선두주자인 요요다인을 설립해 AT&T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에 온라인 프로모션 기법을 전파했다. 이후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의 CEO로 활약했다. 늘 시대를 한발 앞서가는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다이렉트 마케팅협회 명예의 전당,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글과 강연을 통해 아낌없이 공유한다. 그의 블로그는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블로그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가 펴낸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린치핀》 등 20여 권의 책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매체의 찬사를 받으며 37개국에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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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o 경영학박사 o 전략&변화경영, 운영관리 부문 PI, 서비스 표준관련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음 o 두산모트롤, 삼구INC, 삼성코닝정밀소재, KT, 호텔신라, 우정사업본부, 코레일 등 많은 기업에서 컨설팅을 수행해 왔음 o 한국 IBM GBS,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Deloitte Touche Management Solutions, 삼양데이타시스템 등에서 근무함 o 저서 : 《생산운영관리》 3인 공저 o 번역서 : 《세스고딘 생존을 이야기하다》, 《티밍》 o 감수 : 《리버스 이노베이션》, 《전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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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o 승자는 변화하고 진화하지만 패자는 변화하지 않고 멸종할 뿐이다.
o 생태계에 경쟁이 존재할 때, 그곳에는 진화도 함께 존재한다.
o 어떤 기업이 안정된 상태에 안주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소식이다. 왜냐하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o 직장을 선택할 때에는 다음 달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란 관점보다는 당신이 선택할 수도 있는 미래의 10개 직업에 존재하는 기회와 혜택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o 우리가 노예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유전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며 사회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유도되고, 먹고 살기 위한 생계수단으로 직장을 다니기 때문이다.
o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은 변화를 추구하는 구성원들에게 매력적이다. 반면에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업들은 변화를 싫어하는 구성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o 도전은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제거할 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o 대부분의 기업은 무언가 훨씬 나은 새로운 것이 나오길 기다리기 때문에 개선하는 것을 주저한다.
o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비법은 우리가 얻고자 하는 성공은 계획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프로세스라는 것이다.
o 주밍(zooming)은 진화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진화하기 전에 줌(zoom)이 필요한데 이것은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밈(memes)에게 다양한 변화를 만드는 것으로 당신이 매일매일 받아들이는 다양한 종류의 밈(memes) 중에서 당신과 더 잘 맞는 것을 발견하고 당신 것으로 채화시키는 것이다.

[1장 변화]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현재의 상태가 안정적으로 쭈욱 지속되길 원하지 변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훌륭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 역시 변화를 싫어한다. 그들은 혼란과 카오스 상태를 혐오하며 경쟁환경에서 현 상태가 유지되길 원한다. 그래서 시장 리더는 신뢰할 수 있는 견고한 시스템을 추구한다.
그러나 혜성처럼 나타난 창업가들은 변화를 사랑한다. 광폭함으로 경기장의 모든 규칙과 참가자들을 휘저어 뒤섞어 버림으로써 돈을 긁어 모으고 시장점유와 수익을 획득한다. 시장에는 시장 리더의 수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경쟁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엄청난 규모의 변화가 늘 존재한다. 더 많은 혁신, 더 많은 경쟁, 더 많은 변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악화되는 것으로 본다.

[2장 CEO가 진화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펭귄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진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화를 논의하기 위해서 회의를 소집하지도 않으며 그들 미래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경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토론하지 않는다. 대신에 진화는 그들의 일상 생활 안에 내재되어 있으며 그들의 번식주기에 포함되어 있다. 펭귄에게 진화는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진화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발견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발생한다.
펭귄과 기업 사이의 차이점은 매우 단순하다. 기업이나 펭귄 모두 자신들이 생존하길 원하는 지역에서 진화를 해왔다. 펭귄은 계속 진화하겠지만 기업은 진화하지 않기 위해서 무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7장 개인의 업무추진 성향 : 노예,농부,사냥꾼,마법사]
왜 많은 사람들이 노예가 되기를 원하며 왜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노예를 고용하는데 열정적인가?
인간의 유전자는 급격한 외부 변화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하는 직장에서 일하도록 우리를 유도한다. 유전자의 목표는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서 숙주인 우리가 자식을 낳고 자식이 성공적으로 성장하기 전에 죽임을 당하는 것을 피하도록 하고 피둥피둥 잘 살도록 하여 자신의 생존기간을 늘리는 것이다. 강력한 보스가 있고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은 유전자의 희망이 실현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안전한 방법이다.
보스가 지시한 것을 수행하면 해고될 이유가 없고 만일 오늘 해고되지 않는다면 오늘 저녁을 먹을 수 있다. 많은 나라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매우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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