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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노동

동물노동

(종간 정의를 이야기하다)

샬럿 E. 블래트너, 켄드라 콜터, 윌 킴리카 (엮은이), 평화, 은재, 부영, 류수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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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더불어
2023-01-31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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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노동

책 정보

· 제목 : 동물노동 (종간 정의를 이야기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97137589
· 쪽수 : 400쪽

책 소개

인간 사회는 좋은 일자리를 위해 노력한다. 동물에게도 좋은 일자리가 중요할까? 이 책은 동물 노동의 딜레마에 대해서 다루며 좋은 동물 일자리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목차

1장 동물노동과 종간 정의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며

1부 좋은 일에 대한 전망

2장 동물의 인도적 일자리와 일-생활이란?
3장 동물에게 좋은 일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4장 생태보호견을 아시나요?

2부 동물노동의 딜레마

5장 강제 노동의 금지와 자유롭게 일을 선택할 권리
6장 마르크스의 소외 이론과 동물노동
7장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 : 동물 지위와 착취, 농업 예외주의
8장 동물노동의 의미 : 동물을 먹으면서 동물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9장 동물이 노동하는 시간 : 동물, 자본주의, 잉여시간
10장 포스트노동사회의 동물노동을 상상하다

저자소개

윌 킴리카 (엮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퀸즈 대학교 철학과 정치철학 석좌교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하였고, 1998년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퀴즈 대학교 철학과에서 정치철학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다양성에 관한 주제들 가운데 특히 다문화 사회에서 시민권과 사회정의의 모델들과 동물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그의 논문과 저서들이 32개의 언어로 번역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Contemporary Political Philosophy(초판1990; 2판 2002), Multicultural Citizenship(1995), Zoopolis: A Political Theory of Animal Right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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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E. 블래트너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 로스쿨의 박사과정을 마친 연구원으로 동물과 환경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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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콜터 (엮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브록대학교Brock University의 노동학과의 부교수이자 학과장이다. 동물윤리학 옥스포드센터Oxford Centre for Animal Ethics의 선임연구원이자 동물노동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방대하게 저술한 수상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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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따뜻한 숨을 내쉬는 모든 존재가 자신에게 부여된 이름표나 숫자, 경계와 울타리를 넘어 한없이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작은 위로와 저항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여성학을 공부하고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일했으며 《페미니즘을 퀴어링!》을 공역, 《안 신비한 동물사전》을 공저,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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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간을 제외한 생명만을 사랑했으나 여성학을 공부하며 인간 종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단초를 얻었다. 환경, 공동체, 내면 작업 등이 주요 관심사다. 《LGBT+ 첫걸음》을 공역했으며 현재는 비영리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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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낯설고 기이한 존재들을 독해하는 마음으로 이 책과 《퀴어 코리아: 주변화된 성적 주체들의 한국 근현대사》를 공역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고, 여전히 ‘퀴어’를 둘러싼 모순들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를 거쳐 지금은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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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청소년인권운동을 하고 여성학을 공부했다. 《외면하지 않을 권리》, 《연애와 사랑에 대한 십대들의 이야기》 등을 함께 썼다. ‘인간’이란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생명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지금은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쉼터 열림터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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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과거에 동물권 옹호자들은 흔히 동물을 인간 지배의 수동적인 피해자로 묘사하곤 했다. 수동적 피해자성을 강조하는 것은 동물이 유의미한 선택을 내리거나 행위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인식 그리고 항상 인간만이 동물과 관계 맺는 조건을 결정해야 한다는 인식을 의도치 않게 재생산해 왔을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동물 노동자를 침묵시키고 착취할 것인가? 아니면 동물 노동자들의 관심, 욕망, 선호에 주목하며 귀 기울이고, 일터 공동체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통합하며 종간 정의에 대한 우리 자신의 견해를 급진적으로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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