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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8899757506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2-07-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회계 구조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제1부 사업을 시작하다
제1장 창업 절차를 배우다
제2장 아버지에게 출자를 받다
제3장 은행에서 대출 거부?!
제4장 회사는 신용이 전부다
핵심포인트
제2부 드디어 영업을 개시하다
제5장 개업에 필요한 돈은 얼마일까?
제6장 광고를 하고 싶지만……
제7장 현금출납장의 한계
제8장 회계의 기본을 배우다
제9장 내 손으로 직접 하는 재무3표 정리
제10장 이대로는 1년이 지나도 적자?
핵심포인트
제3부 왜 사업 규모는 커지는데 돈은 부족할까?
제11장 대체 내가 왜 사업을 하는 거지?
제12장 외상거래의 함정
제13장 현금부족으로 인한 도산위기?
제14장 투자 회사에 출자를 의뢰하다
제15장 선배 경영자들의 마음
제16장 차입금을 상환하면 재무3표는 어떻게 변하는가
핵심포인트
제4부 1년간의 경영 성적표
제17장 재고조사를 배우다
제18장 이익을 어떻게 분배하는가
제19장 경영의 즐거움
제5부 비즈니스맨을 위한 기초 회계지식
1. 재무3표를 정확히 이해하자
(1) 손익계산서
(2) 재무상태표
(3) 현금흐름표
(4) 간접법에 대해
2. 국제회계기준(IFRS)도 기본은 똑같다
부록 - 회계사가 꼼꼼히 짚어주는 FAQ
리뷰
책속에서
“현금출납장만으로는 몇 년씩 사용하는 장치 혹은 설비 같은 자산이나 몇 년에 걸쳐 상환하는 차입금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회사의 자산과 차입금, 자본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재무상태표야.”
“재무상태표를 왜 밸런스시트(Balance Sheet)라고 하냐면 재무상태표는 ‘자산잔액일람표’이기 때문이야. 즉 현금 잔액, 예.적금 잔액, 집의 가치 잔액, 빚진 돈의 잔액, 실질 자산 잔액처럼 자산의 잔액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나타낸 표라서 밸런스 시트라는 거지.”
“손익계산서는 현금 흐름을 나타내는 표가 아니라 ‘올바른 이익을 계산하는 표’야. 광고선전비처럼 써버리면 사라지는 돈과 기계처럼 나중에 자산으로 남는 것은 회계상의 기록 방식이 달라. 당연히 그 기(期)에 비용으로 처리하는 개념도 다르고. 손익계산서는 이러한 것을 다 반영한 이익을 계산하는 표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