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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알려지지 않은 민중봉기 세트 - 전2권

아시아의 알려지지 않은 민중봉기 세트 - 전2권

(한국의 민중봉기 + 아시아의 민중봉기)

조지 카치아피카스 (지은이), 원영수 (옮긴이)
오월의봄
7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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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알려지지 않은 민중봉기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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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시아의 알려지지 않은 민중봉기 세트 - 전2권 (한국의 민중봉기 + 아시아의 민중봉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사회운동 일반
· ISBN : 9788997889594
· 쪽수 : 1512쪽
· 출판일 : 2015-05-11

책 소개

미국의 진보적 학자 조지 카치아피카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 민중봉기 역사에 관해 썼다. 1권은 20세기 한국의 사회운동, 특히 광주민주화항쟁을 다루고 있으며, 2권은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10개국의 20세기 후반 봉기를 다룬다.

목차

<1권 차례>

한국어판 서문 ·7
들어가며 / 한국과의 첫 만남 ·16

1장 봉기와 역사 ·30
한국의 봉기, 영웅의 역사가 아닌 민중의 역사로 | 조직과 엘리트를 넘어서는 민중 | 보이지 않는 한국 | 유럽 중심주의의 맹목성 | 봉기의 합리성, 수백만 민중의 힘 | 엘리트들은 봉기를 어떻게 이용하는가 | 다가오는 한국의 물결

2장 한국의 세계 체제 편입 ·68
전통과 근대 | 한국 시민사회의 복원력 | 1894년 농민전쟁, 평등주의 가치와 계급 분노 | 일본의 정복, 애국자들의 저항 | 1919년 3월 1일, 조선독립봉기 | 봉기에서 무장 저항으로

3장 미국 제국주의와 10월민중봉기 ·118
일본과 미국의 협력 | 일본의 생물학전 부대 | 조선인민공화국의 수립 | 1946년 10월봉기, 총파업에서 농민 반란으로 | 10월봉기의 원인과 결과

4장 분단에 맞서: 제주4·3봉기와 여순봉기 ·158
제주 4·3봉기 | 분단에 반대한 마지막 큰 봉기 | 여순봉기, 반란이 아닌 혁명 | 국가보안법과 이승만 독재 | 한국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 미국의 생물학전과 민간인 학살

5장 민중의 각성: 학생들이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을 타도하다 ·216
4·19, 학생들의 이승만 타도 | 제2공화국, 가두동원의 일상화 | 박정희 독재 | 쓰레기처럼 버려진 도시 빈민 | 전태일과 유신 반대 투쟁 | 노동조합운동 전면에 나선 여성들 | 부마봉기, 수많은 인생을 바꾸다 | 전두환의 12·12쿠데타와 ‘서울의 봄’

6장 광주민중봉기 ·266
봉기가 시작되다 | 5월 21일, 격화된 전투 | 해방광주, 사랑의 권력 | 해방광주의 직접민주주의 | 전라남도를 하나로 모은 봉기 | 시민위원회의 갈등, 새 지도부의 탄생 | 더 ‘체계화된’ 투쟁의 움직임 | 군사 조직, 시민군과 기동타격대 | 노동계급과 룸펜, 봉기를 이끌다 | 여성의 봉기 참여와 한계 | 최후의 날

7장 신자유주의와 광주봉기 ·350
시장의 힘으로 이행하다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미국이 광주 진압을 지원한 진짜 이유 | 투자자들의 공포와 전두환의 정화 프로그램 | 연출된 정권 교체 | 경제와 정치를 포괄하는 민중의 통찰

8장 밀려오는 폭풍 ·382
남한의 반미주의 | ‘민중’의 등장 | 예술가들과 민중 대항문화 | 한국의 학생운동 | 운동 내부의 경향, PD와 NL | 노학연대와 여성연합의 성장 | 자유주의 야당의 기회 | 미국의 전두환 압박

9장 1987년 6월봉기 ·430
전두환의 4월 13일 선언, “헌법 논의 불가” | ‘국본’의 탄생 | 6월 10일, 봉기의 시작 | 6월 18일, 전두환의 군대 동원 준비 | 6월 26일, 대결전 | 6월 29일, 군부가 굴복하다 | 민주화 이행을 엘리트가 주도했다? | 한국 시민사회에 대한 왜곡된 평가

10장 노동자대투쟁 ·478
6월봉기의 계급적 성격 | 자주적 노동자 투쟁의 물결 | 재벌 내부의 봉기 | 혁명을 이끌 새로운 노동계급

11장 민중에서 시민으로 ·514
최초로 승리한 야당과 광주 청문회 | 노동계급에 대한 노태우의 전쟁 | 학생들의 통일운동 | 1991년 투쟁, 전술적 패배와 조정 | 민중운동에서 시민운동으로 | 여성운동, 남성 사회에 도전하다 | 환경운동, 핵과 싸우다 | 1990년대 학생운동의 실패 | 최초의 민간 정부

12장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 ·556
시장의 독재 | 1997년 총파업, 국가 정책에 대한 도전 | 1997년 IMF 위기 | 신자유주의, 세계를 집어삼키다 | 20 대 80의 사회 | DJ, 노동을 공격하다 | 여전히 취약한 여성의 자율성 | 외국인 투자가들의 약탈

13장 민주주의의 딜레마 ·596
표면 아래 들끓고 있는 반미주의 | 다가오는 한반도 통일? | 노무현 대통령 | 2MB 정부 | 2008년 촛불시위 | 이명박의 불도저식 반격 | 노무현의 자살과 잇따른 죽음 | 한류의 상업성과 정치성 | 광주봉기에서 반세계화 시위까지 | 전통과 해방의 변증법 | 대안운동, 기성 권력에 도전하다 | 자유의 대가를 발견하며

옮긴이의 말 ·644
미주 ·648
시민활동가들과의 인터뷰 ·700
Credits ·702
찾아보기 ·704


<2권 차례>

한국어판 서문 .7
들어가며 .16

1장 봉기하는 세계 .20
아시아의 민중권력 봉기 | 1968년에서 1998년까지, 보통 사람들의 저항 | 전 지구적 민중권력 | 1968년에서 1998년까지, 소비에트 공산주의의 몰락 | 헌팅턴의 제3의 물결 다시 보기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 집단의 지혜, 똑똑한 군중 | 봉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세계 자본주의에 맞서는 투쟁

2장 필리핀 .74
마르코스 체제, 인구의 4분의 3이 빈곤선 | 베니그노 아키노 암살 | 조기 선거, 레이건의 개입 | 군대 내부의 반란 | 피플파워의 등장 | 최후의 전투 | 제1차 피플파워의 국제적 여파 | 아키노 정부의 배신 | 라모스에서 에스트라다로 | 제2차 피플파워, 에스트라다에서 아로요로 | 제3차 EDSA, 빈민의 피플파워

3장 버마 .136
8888 총파업 | 권력에 오른 평의회 | 테르미도르, 철권의 도래 | 1988년 이후의 민주주의 수난 | 군사 통치의 경제학 | 2007년 ‘사프란혁명’

4장 티베트 .174
1959년 봉기, 달라이 라마를 보호하라 | 망명과 점령 | 1980년대 후반, 다시 불타오른 봉기 | 계속되는 저항, 티베트의 힘

5장 중국 .204
문화대혁명이 1989년 운동에 기여한 것 | 경제개혁, 새로운 흐름의 등장 | 1989년 위기,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 학생들의 주도권 장악 | 공격받는 학생들 | 단식농성자들의 쿠데타 | “톈안먼 광장 보위 지휘부 총사령관” | 계엄령에서 6월 4일 유혈 사태로 | 봉기의 여파 | 억압 속 중국의 번영 | 계속되는 저항과 국가통합

6장 타이완 .274
1947년 봉기와 학살 | ‘침묵의 세대’에서 가오슝 사건으로 | 풀뿌리 시위와 계엄령 종료 | 민주화의 고양 | 야생백합학생운동 | 민주화 이행을 향하여

7장 네팔 .328
네팔의 시민사회 | 자나 안돌란의 준비 | 정당들과 민중운동 | 파탄 해방구 | 봉기의 절정 | 협상과 타협 | 미완으로 끝난 제1차 자나 안돌란 | 봉기의 시민사회 혁신 | 과도정부 | 마오주의의 추동력 | 2002년 10월 4일 궁정쿠데타 | 제2차 자나 안돌란과 2006년 록탄트라 안돌란 | 어려운 수확, 눈부신 승리 | 누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가?

8장 방글라데시 .406
유혈 사태로 탄생한 방글라데시 | 전면에 나선 학생들 | 방글라데시 학생의 힘 | 값비싼 승리, 민주적 발전 | 이슬람 가부장제와 싸우는 여성운동 | 의류 노동자들의 계급투쟁

9장 타이 .438
국가, 종교, 국왕 | 1973년 학생혁명 | 봉기 후의 고조 | 1976년 학생 대학살 | 신자유주의의 타이식 얼굴 | 1992년 ‘검은 5월’ | 5월 17일 최후의 결전 | 1992년 검은 5월의 성과 | ‘휴대전화 폭도’ | 1997년 민중헌법 | 1997년 IMF 위기 | 레드셔츠와 옐로셔츠

10장 인도네시아 .518
IMF 위기, “물러나라, 수하르토” | 1998년 학생들의 의회 점거 | 레포르마시 시대

11장 민중권력은 여전히 작동한다 .540
정치의 전복이 필요하다 | 1968년에서 봉기 2.0으로 | 아랍의 봄, 여전한 민중봉기의 물결 | 에로스 효과의 재검토 | 에로스 효과의 활성화

12장 자유로운 코뮌 만들기 .572
파리코뮌에서 광주봉기로 | 광주와 파리의 차이 | 군대의 역할 | 광주봉기에서 파리코뮌의 역할 | 표트르 크로포트킨과 민중봉기

13장 조직과 운동 .602
시대와 아방가르드의 미학 | 시위의 미학, 아방가르드 정치 | 봉기 2.0, 가상 코뮌의 건설 | 기업의 돈을 받는 NGO의 역할 | 미국이 개입한 혁명의 시나리오

14장 프롤레타리아트의 변화하는 얼굴 .636
확대되는 혁명의 토대, 중산층과 룸펜프롤레타리아트 | 젠더와 봉기 | 여성의 원형과 민주화 | 안티고네와 춘향

15장 봉기의 공식 .660
봉기를 일으키는 경제적 요소 | 시위의 정점과 민주화의 심도 | 사망자 집계와 권력 | 군대와 정권 내부자의 역할 | 아시아에는 시민사회가 없는가 | 봉기들의 자율성과 집중화 비교

16장 문제는 체제다 .686
가장 훌륭한 사람과 가장 똑똑한 사람 | 자유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 세계 체제의 구조적 요청 | 첫 번째 구조적 요청―전쟁과 무기 | 두 번째 구조적 요청―거품과 붕괴의 위기 | 세 번째 구조적 요청―억만장자와 거지 | 네 번째 구조적 요청―이윤과 공해 | 합리적 체제를 향하여 | 계속되는 전 지구적 봉기

옮긴이의 말 .720
미주 .724
인터뷰 목록 .787
Credits .791
찾아보기 .793

저자소개

조지 카치아피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좌파 정치학자. 대학 시절 68혁명을 경험하며 운동에 참여했고, 당시 베트남전쟁 반대운동을 주도적으로 조직하여 FBI의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오랫동안 평화와 정의를 위해 투쟁해온 활동가이자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의 국제 코디네이터이며, 보스턴의 웬트워스 공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좌파의 상상력: 전 세계적 차원에서 본 1968년》 《정치의 전복》 등이 있다. 카치아피카스는 1968년 5월 프랑스와 1970년 5월 미국 등 전 지구적 운동에서, 혁명에 대한 열망과 투쟁이 매우 빠르게 퍼져나가는 모습에 깊은 충격을 받는다. 수백만 명의 보통 사람들이 역사의 무대에 갑자기 등장해서 통일된 방식으로 행동했고, 자신들이 사회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 민중들이 대대적으로 들고일어날 때, 정부의 권위, 노동 분업 등 기성사회의 틀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질 수 있다. 민중은 운동의 주체로서 전혀 새로운 현실과 생활방식을 상상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변화된 규범, 가치, 믿음에 따라 살아가기도 한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에로스 효과’라는 개념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 에로스 효과가 1980년 5·18광주민중봉기의 ‘절대공동체’, 1980년에서 1992년까지 아시아 여러 나라를 뜨겁게 달군 민중봉기들, 2011년 아랍의 봄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랑’의 물결에 완전히 매료된 그는 10년간의 방대한 연구와 취재를 바탕으로 《한국의 민중봉기》 《아시아의 민중봉기》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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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2년 대학 입학 이후 학생운동, 노동운동, 좌파 정치운동에 참여했다. 1988~91년에는 전진출판사에서 《레닌저작집》과 마르크스주의 저작을 다수 번역했다. 1997년 이후에는 국제 연대 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국제기획실장, 《노동자의 힘》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정치경제학 연구소 프닉스의 소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제포럼 운영위원, 노동자 교육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금 건설하라, 21세기 사회주의》 《세계화의 가면을 벗겨라》 《한국의 민중봉기》 《아시아의 민중봉기》 《민중의 역사를 기억하라》 《제3세계의 붉은 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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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관찰자들에게 봉기는 악이자 적대적인 것이며, 기껏해야 지나가면서 또는 완전한 비난 속에서 언급될 뿐이다. ‘진정한’ 역사는 잘 꾸며진 밀실의 엘리트가 만드는 것이며, 이들의 예의바른 행동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이상이다. 부유하고 힘 있는 자들이 하는 거래, 그들이 모래 위에 그은 선과 서명한 종잇조각이 세상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반면, 그들에게 맞선 운동은 폭력과 공포를 낳는다. 이 책은 이런 이해를 거꾸로 뒤집는다. 나는 기존 세계 체제의 구조적 논리가 매일 전쟁과 환경 파괴와 빈곤을 낳는 반면, 그런 구조를 질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운동은 지구 최대의 희망이라고 본다. 오늘날 몇 백 명의 억만장자, 거대 기업, 군사화된 민족국가는 열심히 일하는 남녀 노동자들이 몇 세대에 걸쳐 생산한 막대한 부를 자신들이 허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봉기는 보통 사람들이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1권 1장 봉기와 역사


“해방된 도시에서 동원된 민중의 권력은 도시의 ‘일상적’ 작동을 훨씬 뛰어넘는 형태의 직접민주주의로 이어졌다. 21일 저녁부터 27일 아침까지 해방광주는 시민들의 손에 있었다. 자발적으로 결성된 그룹들은 필수적인 모든 봉사를 조직했다. 도시의 방어, 관棺을 확보하고 포로를 석방하고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군과의 협상을 준비했다. 사전 계획도 없이 사람들은 도청 주위로 모이기 시작했다. 그 누구도 명령하지 않았는데도 수백 명이 집에서 빗자루를 들고 나와 돌조각과 버려진 탄피를 청소했다. 아시아자동차의 노동자들은 중장비를 이용해 불탄 차량들을 정리했다. 일부 여고생들은 시민군에게 군대의 이동을 알려줄 교외 첩보 체계를 조직했다. 다른 젊은 여성들은 시체를 수습했다. (...) 어떤 중앙사령관이나 중앙위원회 없이, 새로운 노동분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1권 6장 광주민중봉기


“이 책에서 논의한 한국의 장기 20세기의 봉기들을 보면, 한 가지 반복되는 주제가 분명해진다. 기존의 엘리트를 훨씬 뛰어넘는 보통 사람들의 집단 지성이 그것이다. 이씨 왕조와 일본인 보호자에 맞선 1894년 반란부터, 이명박과 그의 친미에 도전한 10대 소녀들까지 수십만 명의 보통 시민들은 자신의 마음속으로 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목적을 위해 목숨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썼다.
피로 물든 한국의 장기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산물 하나는 민중 자신의 힘, 역사의 주체이자 대상으로서 자신에 대한 직관적 이해, 재활성화된 상상력에 대한 민중의 믿음이다. 민중의 집단적 투쟁 역량은 과거 투쟁의 유산으로서 두드러진다. 그들은 거대하고 격렬한 승리를 거뒀고, 다음 세대들은 교훈을 흡수하고 자유의 정신을 마음속에 간직해왔다. 그들은 이미 생명의 별다른 손실 없이 군대를 권력에서 몰아냈다. 노동조합을 쟁취했고 여고생을 지도자로 상승시킨 문화적 변혁을 시작했다.”
―1권 13장 민주주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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