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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게 세상을 묻다

영화에게 세상을 묻다

(우리 사회 10대 난치병 feeling에서 thinking까지)

이승연, 김용희 (지은이)
에이지21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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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게 세상을 묻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에게 세상을 묻다 (우리 사회 10대 난치병 feeling에서 thinking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834201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3-01-31

책 소개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의 정지영 영화감독 추천. 정치, 환경, 인권, 고용, 교육, 복지 등 우리 사회의 10대 난제를 선별한 후, 서른 개의 세부 주제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을 그리고 있는 영화를 통해 해당 문제를 들여다본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1. 권력의 정당성 __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력이 되는-
1. 스윙보트 / 2. 맨 오브 더 이어 / 3. 브이 포 벤데타

PART2. 먹고 산다는 것 __신성한 절대명제가 보잘것없이 흔들릴 때 우리가 느끼는 슬픔
4. 돈의 맛 / 5. 불량남녀 / 6. 월스트리트

PART3. 쿼바디스, 우리 사회? __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
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8. 우동 / 9. 타인의 삶

PART4. 사람을 키운다는 것 __하나의 우주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작은 기적
10. 파수꾼 / 11. 세 얼간이 / 12.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PART5. 우리를 둘러싼 환경 __어느새 무서운 괴물로 변해 돌아온다
13. 클라우드 / 14. 투모로우 / 15. 에린 브로코비치

PART6. 인간의 존엄성 __지켜져야만 하는 너와 나, 사람의 가치
16. 아이 엠 샘 / 17. 밀크 / 18. 반두비

PART7. 통일, 누구의 소원인가? __당위로만 알아왔던 통일, 진정 우리에게 하나 됨의 의미
19. 풍산개 / 20. 크로싱 / 21. 한반도

PART8. 누구나 행복한 이상한 나라 __아픈 놈, 이상한 놈, 수상한 놈- 그래도 행복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권리
22. 인 타임 / 23. 1번가의 기적 / 24. 수상한 고객들

PART9. 그대 이름은 여자, 여자, 여자 __눈물겨운 그들의 삶에 심심한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25.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 26. 나의 결혼 원정기 / 27. 다마모에

PART10. 우리도 일하고 싶다 __빼앗긴 노동의 현장에서 목 놓아 부르는 희망의 노래
28. 내 깡패 같은 애인 / 29. 더 컴퍼니맨 / 30. 방가?방가!

저자소개

이승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 영화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로 불리지만 스스로는 ‘시네필’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혼자 보는 게 아까워 소개를 하다 보니 어느덧 네 권의 영화 책을 쓰게 되었다. 좋은 영화 한 편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건, 바로 그 주인공이 나였기 때문이다. 엄마를 잃고 천직인 줄 알았던 일을 놓아야 했던 인생의 가장 낮고 추운 곳에 있을 때 영화를 만났다. 한양대에서 교육학을,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지만 결국 영화가 업이 된 것은 인연이자 운명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영화가 계속 만들어져야 하는데 팬데믹을 거치며 영화산업이 큰 위기에 빠졌다. 산업을 알아야 영화가 산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집필을 시작했다. 한국영화산업의 생존과 부활을 위해 기꺼이 싸우는 전사가 될 작정이다. 지금까지 《영화에게 세상을 묻다(공저)》, 《영화가 말했다(공저)》, 《살고 싶어 몽테뉴를 또 읽었습니다》, 《안녕을 위하여》 등의 책을 썼다. 국회의원 보좌진과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공보 팀장, 스피치라이터를 거쳐 현재 경기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언론 매체와 페이스북을 통해 좋은 영화를 소개하며 이웃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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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뭔가를 ‘본다’는 행위에 항상 매료되었다. 사람을, 책을, 야구를, 다큐멘터리를 본다. 멍 때리거나 가만히 뭔가를 보고 있으면 생각이 밀도를 더하고 때로 관념이 형태를 띠며 구체화되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고 책을 쓰며 직장을 다닌다. 관찰하고 보는 것이 좋아서 영화를 전공했고 광고회사를 거쳐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마케팅 서적인 《마케팅의 신》을 번역했고 《영화에게 세상을 묻다》를 공동집필했다. 앞으로도 영화를 매개로 하는 뭔가를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내가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해지는 일이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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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꿈을 꾸는 것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이 욕심이 되는 이 사회. 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절박한 울부짖음이 상대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메아리가 되어 그대로 되돌아오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하늘,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갈등의 간극은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도 사람들은 공염불 외듯 '공감'과 '소통'을 외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나눌 용기도, 타인의 삶을 이해할 의지도 없이 말이죠.
그런데 굳이 용기를 내거나 의지를 갖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소통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영화 속 주인공들입니다. 가끔 헛갈릴 때도 있잖아요? 그 인물들이 실재하는 것 같아서요. 아뇨, '같은' 게 아니라 실재합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바로 내 옆에 그들이 있습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이웃이 그들입니다. 가끔은 내 자신이기도 하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현실의 축소판인 영화라면 얘기가 통하겠구나-. 먹통 같은 정치인들도, 정치에 눈 돌린 국민들도 같은 영화를 보며 대화를 시도하면 조금은 마음 열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서로 바라봐주지 않을까, 귀 기울여 상대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을까,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안아주지 않을까. 행복을 여는 길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도 있음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영화를 통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해피엔딩이 가득한 영화 같은 현실을 꿈꾸면서-.
-에필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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