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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의 자세

류승완의 자세

(마음을 움직이는 힘)

류승완, 김영진 (지은이)
이와우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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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의 자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류승완의 자세 (마음을 움직이는 힘)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88998933241
· 쪽수 : 281쪽
· 출판일 : 2017-11-20

책 소개

영화감독 류승완이 성공 이면에 숨겨진,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이 책은 거친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굽히지 않고 달려온 한 창작인의 열정이자 패기의 기록들이다.

목차

프롤로그. 인연

잠실꼬마, 펜을 들다
인생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변방을 그리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다
비평에서 영화 읽기
배움이 선생이다
타고난 방향을 바라본다는 것
지극히 류승완적인, 오늘
자기다움은 스스로를 인정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에필로그. 태도는 삶의 길을 만든다
류승완을 읽다

저자소개

김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평범한 사춘기를 보내고 인하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에 갈 무렵 영화를 하겠다고 결심했으나 불문학을 전공했다. 전공과는 관계없이 지내면서 영화를 보러 다녔으며 ‘영화마당 우리’라는 대학 연합 동아리에서 영화도 찍고 공부도 하면서 보냈다. 졸업할 무렵 이론과 실기를 겸한 영화감독의 꿈을 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에 들어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도 만만한 길이 아니라는 걸 절감한 후부터는 영화에 관한 글로 먹고사는 직업을 굳히게 됐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1년여 동안 짧은 대학 강사 생활을 하고, 영화 주간지 《씨네 21》에서 창간 때부터 일했으며 5년간 나름대로 열심히 기자 생활을 했다. 기력이 다소 쇠해졌다고 느낄 무렵 재충전 겸 진학을 결심하고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원하는 대로 박사과정에 들어갔으나 때마침 불어닥친 인터넷 열풍으로 생긴 새 매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결국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로 마음먹고 인터넷 영화 사이트이자 영화 주간지까지 내고 있는 《필름 2.0》에 편집위원이란 직함으로 취직했다. 그때부터 다시 정신없는 생활의 연속, 영화를 보고 말하는 쓰는 일이 중요한 일과가 된 전형적인 영화 언론인의 삶을 살고 있다. 시간에 쫓기며 사느라 앞뒤를 잴 만한 여유는 없지만, 백발이 될 때까지 평론을 쓰고 그것들이 묶이면 훗날 영화 역사의 자그마한 기록으로라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 꾸준히 쉬지 않고 글을 쓰되, 강약의 조절을 두고 5년에 한 권씩은 내실 있는 연구서를 낼 계획도 있다. 관심을 갖는 연구 분야는 1960년대와 1970년대 한국 영화의 역사다. 특히 통사가 아닌 개별 감독에 관한 연구서나 특정 장르에 대한 개론서를 내놓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 영화를 다 봐야 하는 일이라 아직 착수하지 못했지만 조금씩 생활의 여유를 찾는 대로 곧 시작하리라 마음먹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은 《할리우드의 꿈》, 《미지의 명감독》,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1》, 《순응과 전복》 등이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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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충남 온양에서 태어났다. 정규 영화 교육 대신 필름워크숍과 시네마테크를 오가며 영화를 독학했고,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로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군함도〉, 〈모가디슈〉, 〈밀수〉, 〈휴민트〉 등을 연출하며 액션과 장르영화를 통해 한국 영화의 현재를 가장 치열하게 갱신해온 감독으로 평가받아왔다. 현장의 리듬과 관객의 감각을 누구보다 예민하게 읽어내면서도, 매 작품마다 이전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로 ‘믿고 보는 감독’, ‘장르를 가장 현실적으로 다루는 연출자’라는 평가를 동시에 얻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30여 년간 영화를 만들며 자신을 지탱해온 질문으로 되돌아간다. 재미있는 영화, 앉은자리에서 두 번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 영화를 만드는 본질,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 기본에 대해 묻는다. 나아가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다음을 책임지는 감독이자 창작자로서 살아남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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